개인의 비극도 비극이지만


결정적으로 '전쟁에 참여할 정도로 건강하고 건전한 생산능력을 가진 개인의 생산력을 가루내 버림'


이게 존나게 크더라.


군인으로 끌고갈 정도면 그래도 인적자원으로서의 최소한의 질은 확보하고 있는 사람이였을거고


전쟁만 아녔으면 취직 잘 해서 몇십년 동안 가족도 만들고 세금도 잘 냈을 사람을 정신적인 불구로 만들어 버림


심지어 PTSD는 트리거도 확실해서 최소한 사이코패스같은 정서적 장애인들이 아니면 걸릴 확률이 높음


심지어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도 재수 없으면 PTSD걸림


생산력을 높은 확률로 가루내 버리는 것임.


거기다 마약 중독이나 폭력 등의 문제도 동반해서 다른 노동력도 같이 끌고 자폭해 버림.


존나게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임.


그런데 한국은 산업화 이후 이런걸 제대로 겪어보지 않아서 딱히 국가나 조직 차원에서의 고민이란게 없더라.


그냥 자는 다시 낳으면 되는 데스 ㅅㅂ이런 사고방식을 21세기까지 유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