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재자가 존재
2. 표면적인 신흥세력의 고성장
3. 시한폭탄 같은 고성장의 부작용. 경제구조 결함
4. 기득권 가진 세력과 신흥국 세력으로 세력 분단
5. 기득권 가진 나라들이 기득권 굳히면 신흥국이 망하거나 독재자가 권력을 잃을 위기
2차대전때도 그렇고
비합리적인 결정이 독재자나 집권정당에게 한정해서 가장 합리적인 결정이 되는 조건이 이 정도인 것 같음.
낙지독일이나 현 시점 중국-러시아 대입해서 생각해보면 충분히 세계대전 발발도 가능하다 생각함....
좆틴이 유일하게 인류에 공로한 게 있다면, 무능한 독재자 특유의 광기를 보여주면서 세계 정세가 언제나 합리적으로 움직일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타파해 준 거겠지
이미 1차 2차 세계대전이 보여준 내용이라..
ㅇㅇ 러우전은 아무리 봐도 중러 계획에서 가장 예상 밖의 일인 것 같음. 폴란드 전쟁대비하는 것만 봐도... 서방-미국에 제대로 신호 줬지... 미국이랑 eu가 분열만 안 된다면 절대 세계대전은 없겠지만 프랑스-중국도 모종의 거래가 있는 것 같아 보이고... 프랑스 독일 선거에서 친러 우파 낙선한게 천만다행인듯
그때만 해도 세계화란 개념은 없었으니까. 세계화가 되고 국가들이 서로 경제적으로 엄청나게 엮이면서 전쟁해봤자 득이 없을 거라 전쟁이 안 날 거란 희망찬 예상이 있었자너
근데 ai 이후로 현 체제가 유지된다면 신흥국은 물론 미국 동맹국들도 말라죽을거라는 불안감이 커진 게 한 몫한것같기도 함. 한국인인 나조차도 미국이 착취적이라 느낌. 현 체제가 깨져야만 한다고 생각함. 권력이 달려있는 중국 러시아 북한 지도부는 어떻겠어
미국이 착취적인게 아니라 중국의 국력이 너무 강대해져서 미국이 예전의 화수분같은 군사력과 경제력을 자랑하지 않게되었고, 그래서 자기들 코가 석자가 된게 착취적인 형태로 보일뿐임
동의함. 그래도 미국 혼자 잘 살고 동맹국이 식민지 취급 받는 세계는 상상해기 좆같은걸. 어차피 식민지라면 친중 해서 목숨부지하고 잘 사나 친미 해서 잘 사나 잘 살기만 하면 상관 없는 것 같음. 이데올로기고 역사의식이고 목숨과 돈보다 중요할까
그건 좀 동의 못한다. 같은 조건, 아니 더 착취되는 조건이어도 친미가 훨씬 낫다. 미국의 영향력이 쇠퇴하더라도 자원과 기반에 있어서는 여전히 압도적이고, 가까이 있지 않아서 침략 가능성이 거의 없는데다, 특유의 건국이념 덕분에 크게 미쳐돌아가서 전체주의식 정복전쟁을 벌일리도 없으니, 이득과 리스크 면에서 중국하고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안정성이 크다. - dc App
기득권 가진나라들은 항상 중요한 순간에 결정을 미루거나 행동을 해야할때 하지않기때문에 결국 주도권을 신흥국 세력에게 빼앗기고 질질 끌려다님. 행동의 주도권을 독재세력한테 쥐어줘놓고서 전쟁안난다고 염불만 외우면 전쟁이 안나겠냐고ㅋㅋㅋㅋㅋㅋ
러우전 이전에 푸틴 시진핑 회동한것만 봐도 두 나라는 수십 년 전부터 각 재고 있었을 것 같음. 정찰풍선, 펜타닐, 틱톡, 백도어, 알리 전부다 미국 조질려고 작업친 것 같기도 하고... 두 나라도 세계대전이 목표는 아니겠지만 일으킬 전쟁은 일으키겠다 막지마라 뭐 이런 거 아닐까....
CIA가 그걸 사전에 충분히 파악했을거같은데, 알았어도 내정간섭이니 뭐니 하면서 대응시기 놓치고 그런게 쌓이고쌓여서 지금 꼬라지가 된거겠지.
오.. 레퍼 있음? 서적 인용한 거처럼 깔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