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틴이 크림을 직접 점령하겠다 마음먹은 건 친러였던 코누야비치가 유로마이단으로 쫓겨난 직후인데

애초에 코누야비치는 걍 개병신이라 친러란 이유 하나만으로 급발진할 가치가 없는 놈이었음

그 다음 당선된 애국노 포로셴코만 봐도 원래는 러시아어 사용자에다가, 티모셴코 같은 명백한 반러파에 비하면 협상의 여지는 있던 중도파였음

아마 크림이랑 돈바스 점령만 안 했어도 우크라 정계에 딜 쳐서 친러계 확보는 가능할 만한 환경이었다는 거

근데 크림 점령+돈바스 반쪽에 괴뢰국 설립+괴뢰정부들이 통치 개막장으로 해서 돈바스 나머지 반쪽에 살던 사람들이 좆틴의 통치하에 들어가는 거에 엄청난 거부감을 가지게 만들어줌

즉 2014년부터 우크라의 반러화를 좆틴 스스로가 빌드업한 건데

현재 러시아가 점령중인 지역들의 가치가 이런 거대한 손실과 동치시킬 만큼 큰가?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