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이 코카콜라 먹어보고 왜 이런 거 우린 못 만드냐고 화낸 일화에서 볼 수 있듯


공산권은 서방의 우월한 콜라 맛에 열폭하고 대체제를 자급하려는 시도를 종종 했는데


그 중 몇 가지만 소개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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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코폴라


1960년부터 생산된 유서깊은 음료


엄밀히 말해 콜라라곤 볼 순 없지만 카페인 공급을 담당했단 점에서 유사했으며, 또한 체코슬로바키아에서 히트쳐서 국민 음료가 됨


독일 아마존에서 보이는데 난 아직까지 안 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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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의 폴로 콕타


1970년대에 첫 출시


첫 출시 때는 10년쯤 팔리고 단종되었다가 추억팔이용으로 2000년대에 재생산되어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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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제 비타콜라


아직도 독일에서 카우프란트나 에데카 같은 마트 들어가면 쉽게 구할 수 있음


나름 인기가 있다는데 난 별로더라. 내 입맛엔 서독제 프리츠콜라가 압살함.


나머지 대부분 바르샤바 조약 국가들에는 코카와 펩시의 마수가 침투한 듯 함


의외로 루마니아는 자체 콜라가 없더라. 차우셰스쿠 성격이면 한번 자기네꺼 만들려고 해 볼 법도 했을텐데 그런 적은 없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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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大亡)의 북괴제 코코아탄산단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