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에 발생하는 탄저 감염 중 95% 이상을 차지하는 피부 탄저는 치료를 받지 않으면 24%의 사망률을 보인다. 그보다 더 위험한 위장관 탄저는 25-60%의 사망률을 보인다. 그리고 가장 위험한 호흡기 탄저는 사망률이 2001년 전에는 90%나 됐을 정도로 치명적이었으며 이후 45%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치명적이다.


엄청난 생존률을 보여서 공기 중에서는 24시간, 속에서는 100년까지도 버틸 수 있다. 가열, 일광, 소독제에도 강한 내성을 보여 오염된 것을 소각하지 않으면 안심할 수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포름알데하이드감마선으로 살균하는 것이지만, 비용도 매우 비쌀 뿐더러 생명체나 정밀기기에는 사용할 수 없는 방법이다. 오염된 토지를 정화할 때나 '인근 생태계의 절멸을 각오'하고, 영국 사례 같은 제독을 실시한다.


지난달 말까지 살포된 총 5462개의 오물풍선 중 61%(3332개)가 서울시에 집중됐다. 또 경기도에는 30%인 1627개가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


나무위키 탄저봤는데 생각보다 무서운 거더라?


흙속에서는 100년동안 간다니까 어디 묻었는지 모르면 그 일대 싹 소독해야 되는데 그게 만만치가 않음


풍선은 지금까지 서울에 대부분 떨어졌는데 탄저가 서울 및 수도권에 퍼지면 엄청난 혼란있을 거 같은데


전시에 오물풍선에 탄저 넣고 날리기 시작한다면 그냥 북괴땅에서 터지게 최대한 요격해야 될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