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쓰다 귀찮아서 짧게 요약함

지속 가능한 문제 해결을 위해 팔레스타인의 자생적 안정이 필요하고 이는 파타 주도하의 자치정부 수립임

근데 파타는 사실상 이스라엘의 괴뢰 수준으로 독립성이 떨어져서 팔레스타인 내에서 안정적인 지지층 확보가 어려움
그래서 하마스를 비롯한 반대세력이 사라지지 않는거임
그렇다고 이스라엘이 파타에 대한 통제를 풀면 파타는 여론을 반영해서 이스라엘에 적대적인 방향으로 선회함

그게 옳은가 아닌가를 배제하고 보면 이스라엘이 단기적 국익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은 그냥 손발 묶고 가둬둔 채로 패는거임

물론 장기적 이익은 팔레스타인의 자치수준을 올리고 지속적 교류로 상호의존성과 신뢰자산을 구축하면서 국제사회와도 긍정적 소통을 이어가는 방향이지만..
이스라엘의 사회적 정치적 수준이 아직 성숙되지 않은 탓인지 내부에서 장기적 비전 설정을 위한 역량이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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