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바퀴벌레 나왔어영 호에에엥 보고 생각나서 씀
대충 산바퀴라고 하는 큰놈이랑 집바퀴라고 하는 작은놈이 있는데
큰놈의 경우 폴4 라드로치를 생각하면 편하다. 사진은 못올리겠다 내가 폴4하다가 라드로치에 학을 떼서 시발
여하간 이놈은 대부분 어디 바깥에서 있다 기어들어온거니까 다이소 같은데 가면 방충망이랑 창문 숨구멍 막는 방충망 스티커 있을거다.
그거 막고 틈새 조심만 하면 에지간해서 볼 일은 없음.
들어온놈은 약을 치든 전기파리채를 쓰든 잡으면 된다.
난 전기파리채 추천함.
그리고 문제가 이제 집에 둥지를 틀은 상태인데..
이새끼들은 약을 쳐봐야 계속 기어나온다.
해법은 두개가 있는데
1. 독먹이
약국가서 바퀴벌레 나왔어영 호에에엥 하면 주긴 주는데 개인적으론 맥스포스겔이 직빵이다.
동석이 형이 말하는것처럼 뿌려주기만 하면 싸-악 뒤진다.
2. 훈증캔
소독차 연기 뭉게뭉게나는거랑 비슷하다. 그거 까면 된다.
터뜨리기 전에 소방서에 얘기는 해줘라. 불난걸로 오인신고 날수도 있으니까.
근데 솔직히 먹이 뿌리는게 나음.
사실 그리고 확실한 방법은 청소다.
먹을거 부스러기 흘리면서 먹지말고 앉아서 얌전히 먹고
먹고난 쓰레기같은거 후딱후딱 버리고.
먹을거 없으면 안오거든.
간만에 방 청소도 좀 하고 밖에 나가서 쓰레기 버리고 오겠다고 하면 어머니가 아이고 군붕아 분리수거는 내일이다 하시겠냐 그래도 우리 군붕이 기특하네 하면서 나갔다 오면서 과자라도 사먹으라고 천원짜리라도 한장 주시겠냐.
바퀴벌레도 쫓을 겸 효도도 좀 하자.
뭐 이렇게 해도 잠시 안보이다가 일주일 정도만에 어디서 또 기어나오면 아파트나 원룸인 경우엔 답이 없다
니 집이 문제가 아니라 옆집이 문제다.
그냥 슬리퍼로 패면 되는 것 - dc App
ㅇㄱㄹㅇ. 청소 안하면 뭔 지랄을 해봐야ㅐ 바퀴벌레 자연발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