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방예산의 경우 인건비와 연금으로 절반 이상이 나가고 있고 전력투자 비용은 전체 예산의 20% 수준임.
군갤에서 독일의 대척점 취급받는 폴란드 국방예산이라고 딱히 다르지도 않은게, 역시 전체의 절반이 연금과 인건비로 나가고 전력투자 비용은 전체의 1/4이 조금 넘는 수준밖에 안됨.
두 경우 모두 나머지 1/4 가량은 주로 운용유지비임.
결국 전력투자비가 전부 외자조달로 지출된다고 가정하더라도 전체 국방지출의 최소 50%, 최대 75%는 PPP와 밀접하게 연관된 지출이 될 수밖에 없음. 물론 실제로는 전력투자비 중 내자조달이 차지하는 비중도 클 것이고 운용유지비 중 해외로 나가는 돈도 있겠지만, 결국 국방지출의 대부분은 국제 시장환율보다는 국내 물가지수에 영향받는 지출임.
물론 실제로 국방지출을 비교하는데 PPP를 적용하는데는 문제가 있긴 함. PPP는 일반적인 민간 시장의 물가지수를 기반으로 하지만 군사분야에 한정된 물가지수 지표를 산출하는 기관은 없기 때문에 그냥 대상이 차이나는걸 감수하고 PPP를 적용하든가, 아니면 각 국가별로 일일이 군사 물가지수를 새롭게 산출해 적용하는 수밖에 없음. 또한 몇몇 국가들은 민간시장 PPP 지표마저도 산출기관마다 상당한 이견이 존재하는만큼 정확한 물가지수를 산출해내는것 자체가 어려운 일임. 하지만 이런 문제점들은 결국 부수적인 것에 불과하고, 시장환율 기준의 국방지출 비교는 각 나라별로 다른 실제 군사분야 구매력을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부정확하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음. 보다 실제 군사역량을 잘 파악하기 위해서는 국방지출 비교에 구매력을 반영하는게 더 낫다는데는 이견의 여지가 없고, 단지 정확한 구매력을 파악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에서 PPP 기반 비교의 문제점들이 비롯될 뿐임.
참고자료
Robertson, Peter. (2015). Measuring Hard Power: China's Economic Growth and Military Capacity. Defence and Peace Economics. 10.1080/10242694.2015.1033895.
두 경우 모두 나머지 1/4 가량은 주로 운용유지비임.
결국 전력투자비가 전부 외자조달로 지출된다고 가정하더라도 전체 국방지출의 최소 50%, 최대 75%는 PPP와 밀접하게 연관된 지출이 될 수밖에 없음. 물론 실제로는 전력투자비 중 내자조달이 차지하는 비중도 클 것이고 운용유지비 중 해외로 나가는 돈도 있겠지만, 결국 국방지출의 대부분은 국제 시장환율보다는 국내 물가지수에 영향받는 지출임.
물론 실제로 국방지출을 비교하는데 PPP를 적용하는데는 문제가 있긴 함. PPP는 일반적인 민간 시장의 물가지수를 기반으로 하지만 군사분야에 한정된 물가지수 지표를 산출하는 기관은 없기 때문에 그냥 대상이 차이나는걸 감수하고 PPP를 적용하든가, 아니면 각 국가별로 일일이 군사 물가지수를 새롭게 산출해 적용하는 수밖에 없음. 또한 몇몇 국가들은 민간시장 PPP 지표마저도 산출기관마다 상당한 이견이 존재하는만큼 정확한 물가지수를 산출해내는것 자체가 어려운 일임. 하지만 이런 문제점들은 결국 부수적인 것에 불과하고, 시장환율 기준의 국방지출 비교는 각 나라별로 다른 실제 군사분야 구매력을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부정확하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음. 보다 실제 군사역량을 잘 파악하기 위해서는 국방지출 비교에 구매력을 반영하는게 더 낫다는데는 이견의 여지가 없고, 단지 정확한 구매력을 파악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에서 PPP 기반 비교의 문제점들이 비롯될 뿐임.
참고자료
Robertson, Peter. (2015). Measuring Hard Power: China's Economic Growth and Military Capacity. Defence and Peace Economics. 10.1080/10242694.2015.1033895.
군대가 국내물가영향을 훨씬 더 받는건 상식적으로 존나 당연한 일인데 먼 권위가 없다느니 신뢰성이 없다느니 하는거 보면 웃김
경제관념이 없는 새끼들뿐이라 그런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