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복합재는 고경도압연강 비율이 서방재에 비하면 매우 높음
이게 어떤 의미냐면 서방처럼 세라믹 위주의 복합장갑보다 부피당 무게는 더 나가고 두께 대비 물리탄 방어력은 뛰어나고(무게 대비는 보통 세라믹 계열이 더 좋음) 화학탄 방어력은 잘 안 나오게 됨
거기다 물리탄 상대로 효율 좋은 공간장갑도 사용함
근데 차피 전차 자체가 작다보니 무게는 큰 의미 없고 화학탄은 반응장갑 빨리 도입해서 대충 막을 수 있으니 좋았쓰! 가 된거임
물론 72B 1985 이후 더 나은 주장갑대를 가진 전차가 안 튀어나오는건 문제임
물리탄 방어력 가지고 있는 중반응장갑이라도 해도 반응장갑은 날탄에 이런저런 장난을 치면 쉽게 돌파가 가능하거든
대탄도 탠덤, 탠덤 대응용 반응장갑/다층배열 반응장갑 나오니 3중탄두 대탄도 연구된적 있을 정도로 반응장갑은 무력화가 상대적으로 쉬움
추가로 진짜 최-신 복합재 아닌 이상 세라믹 위주의 복합재들은 두께 대비 물리탄 방어력 RHA보다 잘 안 나오고 세라믹 위주의 복합재라 할지라도 아직까지의 기술력으론 두께 대비 물리탄방어력 챙기려면 내부 금속 비율 늘려야(=밀도가 커져야) 함
깡 철판 RHA 1000MM붐은온다
아준Mk.1 차체가 HHRA 200mm 68도 경사인가 그럼 물론 얘는 차체 정면 주장갑대에 정비용 구멍을 뚫어놓은 그런 물건이긴 한데 ㅋㅋ
ㅋㅋㅋ겜에나오면 맨날 그자리만 처맞겠네
현실에서도 진지하게 저러면 문제임 차체정면 주장갑대가 RPG-7V에 허벌인 21세기 55톤짜리 전차가 어딨음 ㅋㅋㅋ
그래서 477 기점으로 주장갑대 배치도 바꿔보고 했는데 그만 그나마 그 기술적인 유산이 아르마타에 이어지긴 했으니 망정이지
477-ㄱ 187-195-148 계보는 진짜 전설이다...
근데 쟤네도 복합재 자체는 비슷하다는게 좀 웃김 ㅋㅋ
490을 빼먹었네 ㅋㅋ
대신 절대적인 두께 자체를 늘리고 장갑재 배치도 에이브람스의 그것의 상하반전한 식이라 반응장갑 없이도 꽤 괄목할 만한 방호력이 나오지 않을까 싶음 양산이 되어야 할 수 있는 소리다만
에이브는 하단이 없지만(대신 두께가 망) 쟤들은 레오랑 비슷해보이던데 아르마타 도면+프레임 유출된거 보면 좀 다르려나
복합재 삽입선 보면 레오의 완만한 경사식 차체에다 기존의 하단 약점을 없애버린 식이던데 하여간 특이하긴 했음 거기다가 187 5호차부터 반응장갑 또한 차체에 유격을 두고 배치해서 방어 효율을 극대화시켰고
하단이 더 얇지 않냐는 뜻 아예 에이브 뒤집은거면 차체하단 상판 차이는 말라힛 뿐일텐데 레오식이면 일단 뭐 제대로 된 날탄 갈기면 뚫리긴 할가라
얇긴 얇지 서방식의 태평양 하단은 아닐지언정 구조상 하단 얇아지는건 어쩔 수 없으니까 대신 하단 면적 자체는 대단히 좁음
https://m.dcinside.com/board/war/4127269
대충
이런 식이라
아르마타도 477/195의 기술적 후계자니 비슷할거고
아르마타랑 195는 차체 측면 에라 빼고 거의 같아보이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