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선발대에 쫄려서 강화도에 못 들어가버려서 훨씬 불리한 남한산성에 갇히기도 했고 전반적으로 호평할 전시 군주는 아니지 않나. 강화도가 청 수군에 함락하자마자 아직 화약이랑 식량 남아있는데도 항복한거야 세자 잡혔는데 항복 안 하는건 인조같은 우유부단한 암군한테 기대하긴 너무 높은 기대긴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