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후 전투도 사실 늦었어. 요나라도 그렇고 금나라도 그렇고 유목민이나 반유목민이 한 왕조로 단합되면 답없다는거 본인들도 유목민이어도 알았던지라 요나라는 여진족을,금나라는 몽골인들을 계속 이간질하고 훼방놨는데 결국 금이랑 몽골제국 건국되는거 못 막아서 헤게모니 뜯겼잖아. 누르하치 냅두고 싶어서 냅둔게 아니라 조선에서 1592년에 20만 드랍 떨어져서 눈코뜰새없어서 냅둔거지만 난 사르후 전투도 늦은 사후 처방이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