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기 전에 진짜사나이 같은데에서
반합에 밥 받아먹고 라면도 맛있게 끓여먹던데
막상 훈련 가니깐 전투식량, 주먹밥, 비닐씌운 식판 이것만 돌려서 사용했음.
수통도 훈련소때는 실제로 거기에 물 담아 마셨는데 자대에서는 페트병 두돈반에 적재한 다음 꺼내마셨음.
훈련중에 불 피워서 라면먹는건 어림도 없었고;;
고참이 전투식량 발열재로 컵라면 끓여먹으려 하다가 부소대장에게 엄청 혼나긴 했음
여튼 수통, 반합에 밥 먹는것보다는 깨끗할 것 같다가도
식판 챙겨갈거면 뭐하러 무겁게 완전군장에 결속시키나 싶기도 하고
반합에 밥 받아먹고 라면도 맛있게 끓여먹던데
막상 훈련 가니깐 전투식량, 주먹밥, 비닐씌운 식판 이것만 돌려서 사용했음.
수통도 훈련소때는 실제로 거기에 물 담아 마셨는데 자대에서는 페트병 두돈반에 적재한 다음 꺼내마셨음.
훈련중에 불 피워서 라면먹는건 어림도 없었고;;
고참이 전투식량 발열재로 컵라면 끓여먹으려 하다가 부소대장에게 엄청 혼나긴 했음
여튼 수통, 반합에 밥 먹는것보다는 깨끗할 것 같다가도
식판 챙겨갈거면 뭐하러 무겁게 완전군장에 결속시키나 싶기도 하고
가끔씩 반합에 비닐 씌워서 배식했었음. 수통은 그냥 여분의 물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채워다녔고
반합은 혹한기훈련때 비닐 씌워서 먹었고 수통은 탄약고 근무 설때마다 애용했음
반합은 비닐배식으로 몇번 해보고 막 라면끓여먹고 이런건 못해봄..수통은 자주 썼음 난 새거 받았어서
알미늄 수통은 혹한기시 얼어버리는 문제가 심각했고 대신 물맛은 괜춘 이후 보급된 플라스틱 수통은 어는 문제가 덜한데 물이 상한다고 해야 하나 곰팡내 같은 물맛이 변해서 다들 싫어함
반합은 고체연료로 데우면 데워 먹고 물 끓이는 정도에는 적합했는데 오래되어서 페인트를 자주 떡칠하다 보니 열전도도 잘 안되는지 겉이 타는 문제도 있고 해서 그렇게 잘 쓰지 않았음 라면밥 해먹을 때 자주 썼는데 설겆이 할 물 하천이 없으면 이걸 계속 쓰기 그래서 비닐을 넣어서 음식 데우는 용도로 썼었지
내열 페인트로 도장해야하는데 그냥 페인트로 쳐 발라서 그런거임.
혹한기 훈련때 고체연로 피워놓고 반합에 라면 끊여 먹어봤음 - dc App
플라스틱수통은 근본적으로 플라스틱취가 나서 별로에다 물담아놓으면 안에 미끈거리는 세균막이 금방 생김 스텐수통은 세균막도 잘 안생기고 잡취도 안났음 근데 오래된 만큼 안에 스텐색이 나온건 좋음 아닌건 안에 모래넣고 30분이상 진동준거 아니면 못씀 알루미늄수통도 스텐수통이랑 비슷한데 뭔가 별로 였음 그리고 내부에 흰꽃이 핀건 절대 쓰면 안됨 알루미늄 용출이 그대로 된다
유격 가서 반합에 라면 끓여 먹기랑 밥해먹기 딱 한 번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