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정부 때 개발한 내용은 다들 잘 알고 있을테니 스킵하겠음.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매우 강력한 증거로,
1. 우라늄 추출 기술
2. 무기급 우라늄 농축 기술
을 이미 70~80년대에 보유하고 있었음.
기타 뉴스를 찾아봐도 이미 미국 몰래 우라늄 빼돌려서 (혹은 국내 광산에서 자체 생산 등등)
우라늄 추출하고 농축했다는 기록이 그냥 검색만 해도 나옴.
문민 정부로 넘어가서, 그럼 그 기술들은 어디로 갔느냐?
알 사람들은 알텐데, 2004년에 IAEA 파동이 발생함.
한국은 한.미 원자력 협정에 의해, 한국으로 반입되는 모든 핵연료는 미국에 의해 공급되고 있음
그런데 미국 장부에 없는 어디선가 (?) 나온 우라늄을 가지고 과학자들의 호기심 (?) 에 의해 농축 실험을 했다는 증거가 발견됨.
어쨌거나 IAEA 결론이 뭐냐면, 대한민국이 1) 우라늄 추출 실험 했음, 2) 우라늄 농축 실험도 했음 임.
그 과정에서 한국제 핵물질 추출 장비도 만들어 놓고 러시아제라고 가라쳤다고 함. 물론 한국제 장비를 만드는데 어디서 그 비싼 재원이 마련됐는지는 아무도 모름
이게 2000년대 초반임. 국방정책 (자주국방한정) 에 있어서 만큼은 여/야당이 초당적으로 합의하는 컨센서스가 있다고 생각함. 물론 대외정책은 다르지만
좀 찾아보고 생각한 내 결론은 다음과 같음.
1. 핵물질은 이미 국내에 우라늄 광산이 있어서 문제 없음. 군사무기로 만들꺼면 경제성은 알 바 아니기도 함.
이미 국내 광산에서 우라늄 추출해서 무기급 농축 실험도 사실상 했음. 그것도 70~80년도에.
2. 핵물질의 추출 및 농축도 이미 다 해봤음.
70~80년대에도 했고
2000년도 초반에도 했다가 IAEA 걸려서 ㅈ될뻔 했음.
3. 아직 소식 없는게
1. 기폭 장치
2. 수소 폭탄
이 두 가지임. 1이야 한국 수준에서는 금방 만든다고 하니..
4. 운반체도 충실하게 갖춰나가고 있음.
군붕이들도 알겠지만, 1) 핵무기 없는 SLBM 역량 확보 및 2) 통상 탄두 SRBM/MRBM 의 개발 (특히 고중량 탄두) 가 어떤 의미를 말하는 것인지는
전세계 누구나 다 알고 있음.
그래서 결론
결심만 하면 금방 만들듯
나사 하나만 안 조였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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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핵개발 플랜에서 문제되는건 핵물질 반입과 농축이지. - dc App
근데 그때 기술과 설비가 지금도 바로 적용가능하게 잘 보존되어있냐? 해본 기록만 역사책에 적혀있고 끝이면 아무 소용없는데?
그걸 알아도 내가 말하겠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