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이용자가 만족하는 치하 어쩌구 하는데 실제로 후속 전차들 나오기 전까지는 일본 군부에서 나름 치하 가지고도 쌩쌩하게 굴렸다는건 생각조차 못함. 일본 지상군의 메인 적군은 중국군이었고 중국군이 끌고나오는 스튜어트나 1,2호전차는 실제로 일본군에게 큰 위협이 되었지만, 치하 선에서 정리가 가능했음. 전쟁 후반 일본군 깨박살내쯤 가야 국민당 셔먼이 기어오고 일본군 치누의 생산은 44년은 되어야 이루어 지는 상황.
치하 자체가 시대에 뒤떨어져가는 전차라고는 하지만 당장 일본 육군이 어디서 누구랑 제일 많이 싸웠는지 잠시만 생각해봐도 치하에 일본이 왜 만족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그리고 유럽에선 셔먼이니 T-34니 할때 그 성능에 47mm 업그레이드 버전 정도만 갖고간 채 유지했는지도 알 수 있는 부분.
47mm포 버젼도 사실 본격적인 미군 전차 상대보단 중국군 전차들에 대한 제압에 대한 목적에 더 가까웠고.
쓸데없는 고성능의 추구는 목적성 없는 무기를 탄생시킨다는 띵언이 이 갤러리에 올라온지도 꽤 되었는데 매번 하는얘기 또 하고 또 하는거 보면 질리지도 않은지...
근데 정반대로 고성능을 추구했단게 목적성이 없단게 아니지 - dc App
지난 십수년간 유파는 개발국과 해외도입국의 호평을 받는 비싸지만 나름 괜찮은 전투기 취급이었습니다. 그때는 라팔은 말만 꺼내도 프랑스 자국에서도 곧 사업취소할 실패작 취급이었고 라팔리언 소리 들었지요. 항공전갤에서는 라팔 사진만 올라오면 유파 싫다고 나가더니 망했네^^ 소리가 디폴트였습니다.
117//목적성을 잃은 고성능 무기의 추구는 필연적으로 어디에도 써도 어정쩡하면서 가격은 비싼 무기가 탄생되기 마련임. 우리의 주적이 누구인가, 누구를 상대해야 하는가, 적의 전력은 어떠한가, 아군의 지갑과 기술적 사정은 어떠한가를 모두 고려해가면서 장비를 선택해야지. 이건 마치 필리핀이 왜 F/A-50을 사고 F-16이나 F-15를 사지 않았냐 라고 까는것과 비슷함
기갑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프랑스 타이거는 실패작취급이었고 독일 타이거는 무반동기관포를 단 천하무적이엇습니다. 그러나 이제 독일군과 유파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역풍이 나는 것이지요. 그래서 라팔 대 유파 글이 자주 보이는 것이 아닌지요.
겸 치하카이는 중국군 전차 제압하려고 나온게 아니라 스페인 내전 당시의 전훈을 토대로 대전차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나온 물건 - dc App
고성능 추구했다가 목적성과 가격을 잃은 무기 : 아준 테자스
실제로 필리핀은 자기 지갑사정에 맞춰진 제트 공격기인 F/A-50을 자기 지갑사정에 맞춰서 잘 샀고, 주적인 반군들에게도 손색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운용도 잘 하고 있음. 이러한 관점을 무시할 수 있는가? 치하와 F/A-50 둘 다 비슷한 결론을 우리에게 주는 것 같은데?
당장 치하카이의 첫 실전도 42년 필리핀에서였읍 - dc App
그니까 치하카이가 상대할 대전차전 상대의 주적이 중국군이였다니까요. 만약에 미군 전차를 상대하려고 했으면 치누같은 물건이 42년 43년에는 기어나왔겠지
트렌치1 폐기하고 동류전환한다등가 자기 몫의 물량을 기름부국으로 넘기려고 한다등가 토네이도 대체 사업으로 유파 말고 다른걸 고려하려고 한다등가 이런걸 보면 정말 운용국들이 만족하는지도 의심스럽지만 암튼 그렇다쳐도 라팔이 성능이 더 좋은 편이고 업글도 착착 해나가며 실전에서도 검증됐고 유지비도 낫고 여러모로 더 능 기체라 봐도 무방한건 사실이지.ㅇㅇ
주적은 중국군이었지만 절대다수가 미군하고 붙었단건 어디 안 가지 - dc App
난 윾파와 라팔을 비교하자는게 아니고 도대체 왜 항상 고성능이 아니면 다 쓰레기라고 하는 식으로 말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간다는 것임. 그 저성능 공격기 F/A-50을 팔아먹는걸 시퍼렇게 두 눈으로 보고 앉아있으면서 말이야.
상정한 적과 실제로 마주한 적이 달랐다는 건 변명거리가 못 되는게, 셔먼이 중전차 잡으라고 만든 물건이 아니라지만 티거 2나 판터랑 붙어서 깨진거 실드 못 쳐주는 거랑 같은 맥락이니까 - dc App
막말로 파오공이 이글이나 팰컨 계열과 비교했을때 나은점이 뭐가 있냐? 값이 싼거 말고ㅋㅋㅋㅋㅋ 그런식으로 성능딸치다보면 사실상 F-22 F-35 두개를 빼놓고는 뭐 말할 기체가 없지
뭐 그거는 그거고....솔직히 유파가 쓰레기라고는 생각 안 하는데 지금 운용국들 보면 진짜로 만족하는지가 좀 의문일 따름임 - dc App
밀덕들이 원래 그렇지요 어린이회원님 관점이 제일 정상적인 관점이지만 몇년전 기갑갤과 항공전갤이었으면 응 라팔 쓰레기^^ 리플만 달렸을 것입니다 밀덕의 특성이자 한계에요
그치들이 과연 정말 만족했으면 이 사단이 났을까 하는 의문 정도 - dc App
그걸 쉴드쳐줄 생각은 추후도 없었고, 일본군 기갑이 만주와 중원 일대에서 돌아다녔고 치누 개발에 필요성을 느끼고 개발을 시작한 43년까지는 치하카이 정도로도 만족이 되었다는 뜻이 되는것임. 일본군이 결과적으로 패전하기는 했지만 그렇게 따지면 전쟁을 걸어놓은 것 자체가 잘못이고. 실제로 치하가 처음 보병용 유탄포를 달고 나온것도 보병지원 성격에서 그렇게 나오던것이 아니던가? 치하가 처음 개발이 시작된 1936년의 중국 국민당군을 잡는데 최적의 개념으로 나온 전차였고, 사실상 전쟁말까지는 국민당군은 치하만 나와도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었고.
상정한 적과 다른 적이 나와서 깨지자 43년부턴 치누라도 만들어서 대항하려고 했는데 그때쯤 되면 만족도가 떨어진것이지. 일본군측에서 대응 없이 치하만 물고빨면서 응 치하짱이야 이랬으면 문제가 되겠다만, 그쪽에서도 대책이라고 내놓은건 있는걸?
1식 중땅크 치헤 = ???
선생님 여기는 군갤입니다 1등 아니면 쓰레기취급받는곳이에요 - dc App
41년부터 뽑고 싶었는데 IC가 꿀리네여.
업건해서 치누를 뽑고 싶은데 이것도 IC가 꿀리니까 대충 본토에나 짱박고 치하카이나 쓰져
트랜치1 폐기하고 동류전환 -> 트랜치1 2019년 퇴역하는거 때려치고 2040년까지 운용할 계획으로 바꾼지 오래
전반적인 논조는 이해하겠는데..사소한 태클이라면 일본육군이 치하에 만족했냐?면 아닌것에 가까움..일본육군은 치하보다 장갑이 더 형편없는 1인승 포탑의 치니를 "양이 질을 상쇄한다"는 논리로 더 선호했음..물론 중국군의 조악한 중화기에도 관통되어 죽기 싫은 일선부대에선 치니를 극혐하고 치하나 더 보내라고 했지만..
자기 몫의 물량을 기름국으로 넘김 -> 애초에 '자기 몫'이란것도 존재한 적 없고 단지 군축에 따라 당초 예정수량보다 도입수량이 줄었을 뿐. 기름국에 판건 그냥 수출이지 물량넘기기가 아니고, 그논리면 라팔 인도수출도 물량넘기기가 됨
사실 일본육군은 치하네 만족하건 불만족하기보단 아예 관심이 없는편에 가까웠음..ㅋ
토네이도 대체 사업으로 유파 말고 다른걸 고려 -> 영국은 이미 프로젝트 센츄리온으로 토네이도 임무를 타이푼에 이식했으며 독일은 국방부 차원에서 확고하게 유파를 토네이도 대체기로 밀어주고 있음.
근데 유파 유지비 문제는 해결된거임? - dc App
결국 유파 까는놈들 논리는 딱 이정도밖에 안되는거지. 최신소식엔 관심없고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지 보고싶은것만 보면서 역시 유파는 쓰레기야 하고 되뇌는 꼬라지.
최소한 영국 공군에서는 유지비 문제 해결됨. 애초에 한때 나돌던 비정상적으로 높은 유지비는 일시적인 문제일 뿐이었고
ㄴㄴ 라팔 까던 애들도 그랬음 - dc App
라팔 까던놈들은 다 늙어죽었자너
머 다른거 까는놈들 논지가 다 그래. 머한군 군납비리 존나 심하다고 하면서 근거대는게 usb들고온다거나...군납비리 있긴 있는데 막 깔때 근거 좀 제대로 들고까는놈 드물음 - dc App
센츄리온 프로그램이 뭔가 했더니 올 연말까지 공대지 장착하는거였네 설마 아직도 안된거였어? 라팔까들은 기체 완성이라도 보고 뒈졌지 유파는 그것도 못보고 뒈지것다야;; 이탈리아도 트렌치1에 공대지 한단다 축하축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