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이용자가 만족하는 치하 어쩌구 하는데 실제로 후속 전차들 나오기 전까지는 일본 군부에서 나름 치하 가지고도 쌩쌩하게 굴렸다는건 생각조차 못함. 일본 지상군의 메인 적군은 중국군이었고 중국군이 끌고나오는 스튜어트나 1,2호전차는 실제로 일본군에게 큰 위협이 되었지만, 치하 선에서 정리가 가능했음. 전쟁 후반 일본군 깨박살내쯤 가야 국민당 셔먼이 기어오고 일본군 치누의 생산은 44년은 되어야 이루어 지는 상황.


치하 자체가 시대에 뒤떨어져가는 전차라고는 하지만 당장 일본 육군이 어디서 누구랑 제일 많이 싸웠는지 잠시만 생각해봐도 치하에 일본이 왜 만족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그리고 유럽에선 셔먼이니 T-34니 할때 그 성능에 47mm 업그레이드 버전 정도만 갖고간 채 유지했는지도 알 수 있는 부분. 



47mm포 버젼도 사실 본격적인 미군 전차 상대보단 중국군 전차들에 대한 제압에 대한 목적에 더 가까웠고.



쓸데없는 고성능의 추구는 목적성 없는 무기를 탄생시킨다는 띵언이 이 갤러리에 올라온지도 꽤 되었는데 매번 하는얘기 또 하고 또 하는거 보면 질리지도 않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