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보도한 캄보디아 경찰의 범죄 단지 급습은 총리 지시로 경찰청장이 직접 지휘했고, 조직원 등 천 명 정도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우리 경찰도 사안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있다며 국가수사본부장을 직접 캄보디아에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원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KBS 보도 이틀만에 캄보디아 경찰이 범죄 조직인 '망고 단지'를 급습한 장면입니다.

캄보디아 총리의 지시로 경찰청장이 직접 현장을 지휘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작전 과정에서 망고단지 내부에서만 조직원 등 약 천 명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캄보디아 경찰은 이들의 사기 범죄 혐의는 물론 납치와 고문 가해자를 가려내는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인 피해자가 있는지도 수사 대상입니다.

우리 대사관은 한국인 피해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현지 경찰 수사에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캄보디아 경찰은 한국인 감금이 의심되는 다른 범죄 단지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방침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25949?sid=102

[단독] “총리 지시로 경찰 진입”…“국수본부장 캄보디아 파견”KBS가 보도한 캄보디아 경찰의 범죄 단지 급습은 총리 지시로 경찰청장이 직접 지휘했고, 조직원 등 천 명 정도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우리 경찰도 사안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있다며 국가수사본부장을 직접 캄보디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