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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패배, 굴욕 또는 치욕이라고는 모르는 국가의 국민이며, 자국민을 위협하는 자에게는 귀를 의심할 수준의 배상금을 받아온 국가의 국민이며, 알제(Algiers)의 태수가 먼지 속에서 자신이 모욕했던 영사에게 머리를 조아리도록 만드는 국가의 국민이며, 플라시(Plassey) 황야의 블랙혹(the Black Hole)에서 희생된 사람들의 복수를 감행한 국가의 국민이며, 위대한 호국경(Lord Protector)이 영국 시민들로 하여금 과거의 로마 시민들이 향유했던 것과 똑같은 명성을 누리게 하겠다고 맹세한 이래로 쇠약해진 적이 없는 국가의 국민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비록 적에게 포위되거나,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끝없이 넓은 바다와 대륙에 고립되어 있다 해도, 어느 누구라도 영국 시민의 털 한 울이라도 상하게 하면 틀림없이 처벌받게 되리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 토머스 매콜리(Thomas Babington Macaulay), 1840년 4월 7일

아편전쟁 참전 찬반투표 하루 전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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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연설 직후 나온게 그 유명한 글래드스턴의 연설임. 후자는 현재까지도 전세계적으로 번역되어 읽히고 있지만 전자는 위키에도 안 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