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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구석탱이도 아니고 지들딴에 따까리 1호기였던 나라에서

민중봉기 시민혁명으로 민주정부가 생겼음



푸틴 입장에서는 파시즘 나치즘보다 무서운 실존적 위협인 민주주의가 도래한거고

언제든 민주화 혁명이 자기에게도 번질수 있으니까 진압할수밖에 없음


역설적이게도 우크라이나의 현 상황은 '붉은 군대는 가장 강력하다'의 도입부와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