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들 말마따나 항공력에 카운터 맞았다는 개소리긴 한데
잠수함이라는게 결국 일정량의 수상함 전력이 기 존재할 때 비대칭으로써 가성비가 좋은거지
항행속도나 자체표적탐색능력 전투지속능력같이 보통 잘 안 따지는 거 따지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효율 개구려짐
교전 1-2회 땡기면 더 이상 암것도 못 하니까...
수상함 전력이 존재해서 잠수모함들이 해역에서 활동하고 있다면 그 효율이 뻥튀기될 수 있는데 대서양 유보트들은…... 반면 태평양 미국은 그게 됐던거고.
수상함대는 보통 돈 쓴 값을 못 했다고 지탄받지만 사실 그 수상함대들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당장 보이진 않지만 제해권 장악 여부도 잠수함들의 전투지속능력이나 운용효율성 증대를 받혀줄 수 있는 부분이고
하여간 저때 잠수함은 가성비 참 좋은데 참 구렸음,,,
분명 대 수상함 타격에 있어 강력한 공격수단을 다수 보유한 채로 조용히 와서 두들기고 튈 수 있단 거랑
저 잠수함에 대응하기 위해 그만큼 비싼 비용을 지불하도록 강요할 수 있지만…
그 대잠 억제체들이 죄다 잠수함에겐 또 비대칭 전력이라서 ㅋㅋㅋㅋㅋ
그 비대칭 전력을 억제하려면 또 수상함 전력 증대시켜야하고 안하면 뭐 죽어야지
그렇게 유보트 함대가 죽었던거고
근데 유보트에 쓸 돈 수상함대에 썼다고 뭐 나아질 건덕지도 안보여서
유보트 몰빵이 효율 병신이었던 건 맞는데 사실 균형잡게 키웠어도 이겼을 거 같진 않음. 좀 더 버텼을지는 몰라도
호위항모 어리둥절 할 소리
수상 함대 역시 무리라고 볼수도 있어. 파산 일보 직전이라 금모으기 운동 해야 할 독일이라서 ㅋㅋㅋㅋ
적은예산으로 압도적인 전력을 견제할려면 비대칭 전력에 투자할 밖에 없었고 그게 유보트 아님? 그거 할돈 가지고 수상함대 투자해서 붙었으면 더 처절하게 아무것도 못해보고 발렸을 거 같은데?
호위항모 깔고나면 유보트는 병신되지만 그렇다고 독일이 수상함대에 투자하면 유보트와 비슷한 전과를 노릴 수 있느냐? 이것도 아님 - dc App
예산 문제로 수상함대 건설할 시간이 안 나오지. 어떻게든 소형의 유보트 찍어내고, 기관실 인력조차 부족해도 돌격만이 방법이였음 ㅋㅋㅋㅋ
전쟁해군 전력준비도 안된시점서 세계대전 일어날줄은 몰랐겠지
대칭전력에서 상대가 될 수 없으면, 비대칭 전력에 몰빵할 수밖에. 이건 선택을 잘못해서 진 게 아니라 애초부터 질 전쟁이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