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 대전 때가 독일이 더 자신감 넘쳤고 군사력도 건실하게 준비가 잘 돼있었는데
정작 1차 때는 프랑스 못 먹었고,
2차 때는 군비 제한 당하고 재건한지 얼마 안돼서
허술한 점이 많았고 독일군 수뇌부들도 절망하던 상황이었는데
연합국이 삽질해서 천금같은 시간을 날리고
6주 엘랑스해버려서 독일의 레벨업 상대가 되버림
그 영향으로 자신을 과대 평가한 독일이 소련을 침공하고
수천만의 인명을 살상한 역대 최악의 전쟁으로 스노우볼이 굴러가버림
이런걸 보면 전쟁이라는게 내가 잘 싸우는것도 중요하지만, 어쩌면 그보다도 더 중요한게
상대가 삽질하는것 같음
맞음.
소련 침공도 그렇지만 미국에 먼저 선전포고하는 것만 봐도 당시 독일의 자신감이 어땠는지 알 수 있지
전후에 일본 해군장교들이나 독일 파일럿 아돌프갈란트같은 사람도 말했는데 상대의 힘이 그정도였는줄 몰랐다고 말하긴 하더라 갈란트는 독일이 전쟁시작한 순간부터 이미 패전은 결정되어 있었던것 같다고 말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