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신 실향민들은 향수 때문에 비싼 돈 주고 평양, 금강산 관광 가셨는데

이제 그분들 여행 다니실 기력도 없어질 때고

젊은이들은 호기심 빼면 북괴 관광에 흥미 가질 이유가 없음

웜비어 죽은 이후론 호기심 때문에 가려는 사람도 거의 없을 거 같고

금강산? 절경이라곤 하더라. 근데 설악산이 크게 꿀리진 않을 거 같음. 걍 설악산 가는 게 나을듯

자유시간에 어디 보고 싶은 곳도 맘대로 못 가는 지루한 여행 코스를 누가 좋아함

기념품이라고 해 봤자 김씨일가 굿즈 같은 끔찍한 게 전부일텐데

현 북괴 체제 하에선 남북관계 개선되어서 관광 다시 열려도 예전만큼 흥하지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