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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러시아 파병'이 중국의 심기를 크게 불편하게 할 것이라는 미국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왔다. 북한 참전이 중국의 '국제사회 중재자' 행보와 대(對)한반도 영향력을 모두 훼손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게 전망의 근거다. 실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면전에서 "불에 기름을 붓지 말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