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없어진 줄 알았던 적군파가 신적군파라는 이름으로 산 속 산장을 점거하고 인질 붙잡고 농성을 벌이고 있는데




일본 기동전투차로는 험한 산 속을 못 돌파한다는 결론이 내려져서 대신 한국으로부터 K-21 3대를 구매함.




2대는 40mm 포 달려있고 1대는 105밀 달려있었음. 





근데 이상하게 국군 지렁이 도색이 아니라 중국 해병대가 쓰는 푸른색 디지털 도장이 된 채 사건 현장까지 실려옴.





K-21 3대가 산악을 돌파해서 산장까지 접근한다음 40미리 기관포를 갈기니까 건물 외벽이 벌집으로 변하고 





적군파 놈들이 70년대 반공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과장되게 몸을 비틀며 죽어나감. 





백미는 K-21 105mm가 포를 쏴갈겨서 산장 벽에 큰 구멍을 내고 불을 지르는 장면이었는데 




산장이 불타는 모습이 마치 소련 8월 쿠데타 때 상원 건물이 BMP 포 맞고 타는 것과 흡사했음.





적군파가 RPG 들고와서 반격타를 날리려고 했는데 K-21이 연막탄 살포하며 뒤로 빼자 유탄이 빗나감. 





그 장면을 본 육자대 간부들하고 일본 국회의원들이 '슼게에에에에에에' 하며 감탄어를 내뱉는 부분에서 잠에서 깼다.






이건 뭘 암시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