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북괴군 파병뉴스 보고선 대낮부터 낮술 입갤

이유는 화가 나서

자기가 북에 있을 때 이남 군대 갔다온 사람들 미국놈 식민지 고용병이라 들었고 그렇게 불렀는데

이제는 인민군대가 돈 몇푼에 고용병도 아니고 총알받이로 나간다는 꼴이 엿같아서 자기도 모르게 점심으로 해장국 먹으며 소주 마심

우크라하고 러시아가 뭐냐, 쏘련놈들 공화국 아니냐? 로스께 놈들이 전쟁을 하든가 말던가, 지들 나라가 쳐망하던가 말던가 왜 조선사람들을 거기에 내보내냐, 이게 일본놈들하고 다를게 뭐냐 그러면서

결국 음주 했으니 근무는 못하고 생산과장이 잘 이야기해서 반차처리 했는데 운전 못하니 집까지 택시타고 퇴근함

내가 카카오티 불러줌 택시비 22700원

어제 5만원 들어왔는데 싸모님임

싸모님이 등짝 겁나 때렸을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