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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침공 때도 1938년에 쳤으면 독일군이 준비가 안 됐고 실제 침공 1년 후에 쳤으면 프랑스군이 대공황 삭감 여파에서 회복해버려서 답 없었다던데. 독소전은 더했다며? 대숙청으로 소련 고위 장성들 떼죽음당하고 군관구제 도입으로 자체적으로 엄청 혼란할때 정확히 그 시점을 노리고 쳐서 피해가 유독 컸다 함. 냉전 때도 명성을 날린 소련 첩보부는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침공 시점 감지하긴 했는데 유고 침공이랑 계획 변경으로 2번 헛방쳐서 스탈린이 안 믿었고. 소련-폴란드 국경에 있던 방어시설도 폴란드 내륙으로 옭기느냐 한창 준비중이라서 스탈린한테는 진짜 1941년 개전 당시 전쟁 난게 문자 그대로 최약의 시점이었다던데. 정상적인 전략가라면 절대 불가침조약 파기를 고려하지 않을 시점에 부수고 쳐들어온거라 독일이 기습의 효과도 톡톡히 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