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olitico.eu/article/brexit-hit-uk-pandemic-response-covid-inquiry-find-boris-johnson/
Brexit hit UK’s pandemic response, Covid inquiry findsThe U.K. state “failed” its citizens in the run-up to the Covid-19 pandemic.www.politico.euAnthony Seldon의 'Johnson at 10'에서 나온 내용임.
(*Anthony Seldon은, 영국 총리들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역사학자임. 그 결과물이 'at 10' 시리즈고.)
테레사 메이(전 영국 총리 겸, 전 보수당 정치인)를 누르고 자신이 보수당 당수가 되기 위해서 추진한게 '브렉시트'였다고 함.
보리스 존슨도 속으로 '야, 설마 되겠냐?'라며 추진한건데, 국민투표 결과가 나오자 측근들에게 '야, 우리 뭐 된 것 같다'라고 문자 보냈다고 함.
국민투표 결과가 나온 후, 보리스 존슨은 독일 정치권 및 당시 EU 수뇌부를 향해서 협박을 했다고 함. '영국이냐, 프랑스냐! 선택해라!'
당시 프랑스와 독일 사이가 미묘하게 안좋았던터라, 독일이 영국을 선택할거라고 판단했다고 함. 이런 판단을 근거로, 벼랑 끝 배째라 전술을 구사한 것.
그러나, 독일 정치권 및 EU 수뇌부(지금 폴란드 현 총리인 도날드 투스크 등)의 선택은, 영국이 아니라 프랑스였음.
EU의 반응은 다음과 같았다고 함. '벼랑 끝에서 '배째라'며 외치고 있다며? 진짜로 배를 째주겠다'라는 반응이 대다수였다고.
그래서 보리스 존슨의 예상과 다르게, 브렉시트 강경파가 EU 내부에서 득세한 것이라고 함.
그리고, 총리 자리에 오르게 된 보리스 존슨.
보리스 존슨은 자기 능력치를 넘어선 일에, 국가의 모든 역량을 쏟아야 했음. '브렉시트 합의안을 도출해 내는 것'.
그 덕분에(?), 판데믹 초기에 대응을 뭐같이 한거라고 함. 판데믹 논의할 시간에 브렉시트 합의안 짜느라 매우 바빴다고....
(*이건 영국의 판데믹 청문회에서도 나온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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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믹 때도, 자기 정치질이 우선이었다고 함. 당시 재무장관이었던 리시 수낙이 진솔한 태도로 인기를 얻게 되자, 판데믹 수습할 시간에 리시 수낙 견제하고 있었다고 함.
저건 정략도 아니고 개인적 권력과 이득만을 위해 미래를 꼬라박은거 같은데
정략으로 생각해봐도 아니 인간 대 인간으로 봐도 이런 짓 했다간 손절 당하는데 영국 엘리트층 자체가 공감능력을 상실했다고밖에 볼 수 없는데.
배째? ㅇㅇ 째줌
미쳤네
지가 탈퇴하겠다고 투표 해놓고 나야 프랑스야 라고 배째라 하면 누가 잡아주고 싶을까? 정말 공감능력이라는 걸 상실했나?
국가단위로 자폭하는게 참 드문 일인데 ㅋㅋ
브렉시트당시도 ㄹㅇ 블랙코미디였는데 회고록나오는 지금도 그저
그래서 째드렸습니다
난 여전히 브렉시트가 맞는 방향이라고 본다
유럽에서 자국만 빼면 전부 우측통행 및 운전석이 좌측인데 자기들만 계속 반대로 고집. 이미 예견되었다는 말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