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쪼 아래 독소전 독일군도 사실 운이 ㅈㄴ 좋았던 거라며 소련이 가장 약해진 시점이 딱 1941년이였는데 기가 막히게 그 때 쳐들어갔다며

그래서 한 달만에 모스크바 따일 뻔 한 거라는데 근데 2차대전 독일 하면 체코슬로바키아 건도 운이 좋은 거라 하고, 폴란드 침공도 운이 좋은

거라 하고, 프랑스 침공도 운이 좋은 거라 하잖아? 1938년 독일은 사실 체코슬로바키아보다도 군사력이 약했는데 영프의 압박에 너무나도

쉽게 체코슬로바키아가 수테덴란트를 넘겨줘서 스스로 고자되기를 한 거고 폴란드도 1939년 기준 독일보다 결코 약한 나라가 아니였고

군사력 둘이 삐까떴었는데 폴란드 지휘부의 무능과 소련의 뒷통수로 무너졌고 프랑스는 진짜로 독일보다 1940년 기준 훨씬 강한 나라였는데

폴란드 지휘부보다도 무능한 프랑스 지휘부의 상태, 삽질의 연속 등으로 결국 6주컷이 나버린 거라고 하고...



그런데 반대로 1차대전 때는 독일이 유럽에서는 가장 강한 나라였고 미국조차 당시는 천조국이 아니였을 시점이라 군사력 자체는 독일이 더

우위였고 독일이 '진짜로' 세계 최강이였을 시점이 1914년인데 악재에 악재가 계속 겹쳐 벨기에에도 생각보다 시간 많이 뺏기고 1914년 기준

독일보다 훨씬 약했던 프랑스한테도 운 없이 막히고 러시아도 생각보다는 잘 버티고 진짜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악재만 계속 겹쳤다는데....



너희들이 보기에도 1차대전 독일은 진짜 당대 세계 최강이였는데 4년 내내 이상하리만큼 악재만 겹쳐 전쟁에서 패배한 거고

2차대전 독일은 비록 똑같이 패배하긴 했지만 1939년부터 1942년 초까지 너무하리만큼 계속 호재만 겹쳐 잠시나마 승승장구 한 거고

실제로는 그다지 강한 나라가 아니였는데... 너희들이 보기에도 그런 거 같아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