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끼 때문이다
일단 레닌-스탈린 시절 러시아 동부의 황무지들에 우크라이나의 반동분자들(반공산주의자들)을 모조리 붙잡아다 보내서 로동교화(사실상 강제로동착취)를 보낸 나머지 우크라이나와 접점이 있는 러시아국적자들이 러시아 사방팔방에 흩뿌려졌으며
1950년대 중반 스탈린 사후부터 시작된 집단지도체제와 공산주의자들의 간접민주정에 의해 탄압하고 착취해야 했던 피점령지나 마찬가지였던 우크라이나에 공산주의자들을 양성하고 권력을 분할 이양하면서 당시 소련 권역에서 농산물 생산량 1황을 차지하던 우크라이나가 민간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발언권이 강해지기 시작했다는 거임
흐루쇼프도 그렇고 브레즈네프조차 1970년대 중반 친러 국가주의 성향이 강한 사람을 우크라이나 공산당 1서기로 찔러넣기 전까지 우크라이나의 소련 정체성이라는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의 자치를 보장하고 집권초반까지 자기를 우크라워싱해야 했을 정도로 소련 내에서 밥하는 집안사람의 위치를 차지한 것이 우크라이나였음.
그리고 당시 소련의 배급경제의 폐해로 배급체계에 참여하는 개개인의 일탈과 도둑질에 의해 암시장이 생겨나고 수요에 공급이 한참 떨어지는 세태에 의해 배고픈 사람들은 직접 생산지에 찾아가 구걸하거나 암시장에서 값비싼 대가를 치루고 먹을 것을 구해야 했고 여기서 인간의 씽크빅이 발동하는데
"차라리 농부의 가족이 되서 꽁으로 먹을걸 얻으면 되는거이 아니가??"
이렇게 러시아 영내의 중산층 및 상류층의 우크라이나 연고가 생겨나기 시작했고 특히 소련의 여름 휴가철 러시아의 여러 도시들의 직장인들이 소련 각지의 시골에 내려가서 인사도 하고 밭일도 도우며 그 답례로 겨울을 보낼 식량들을 얻어오는 문화가 생겨날 정도로 왕래가 잦아지게 됨.
내가 생각하기에는 지금 우크라이나의 정보당국들이 이용하고있는 대러 첩보자산들의 상당한 양이 이런 "씨족 첩보"가 아닌가 함.
국가인 러시아에 충성할 것인가 지금도 시골집 지하실에서 총폭탄에 벌벌 떨고있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생각할 것인가 생각해보면 러시아에서 정보누출이 심심찮게 생기고 우러전 참전 군인들이 러시아 영내 깊숙한 곳에서 칼맞고 망치맞고 총맞는지 알 거 같지 않음?
- dc official App
쟤들이 cia야? - dc App
? CIA는 왜 나오는거유 - dc App
소련 이양반은 안나오는데가 없네 - dc App
그 우크라도 나도 소련의 후계다 이러는 폴란드볼 생각남
가능성없음
뭔 처음부터 끝까지 뇌피셜 밖에 없노
뇌피셜 작작해 이런 건 네 일기장에나 쓰라고
씨족 첩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