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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무장공비 침투 당시 유일한 생존 침투요원이던 이광수


남한 당국을 떠보기 위해 광어회 한접시 떠달라고 부탁함


양식 전까지 광어회는 고급횟감이라서 양식이 안되는 북한에선 맛보기 힘든 어종이였기 때문…


근데 남한에선 이미 80년대에 양식 기술은 다 만들었고 보급까지 끝나있는 상황이라 광어가 널려있었고


이광수는 기무사 요원이 동네 횟집에서 바로 광어 한마리 떠와서 갖다주자 현타와서 취조에 매우 성실하게 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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