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tuk.org/discover/stories/antony-beevor-on-eisenhowers-portrait-of-montgomery#

전쟁 중에도, 전후에도 아이젠하워의 속을 뒤집어놓았던 몽고메리.
그러나 아이젠하워는 몽고메리와의 연을 끊고 싶지 않았고, 아이젠하워 본인이 나토 총사령관으로 근무했을 당시 위의 초상화를 손수 그려주기까지 했음.
'몬티(Monty)에게, 아이크(Ike)가.'라는 메세지와 함께.
*역자 주 : 아이젠하워는 전쟁 끝나고 초상화에 취미를 붙이기 시작했고, 죽을때까지 그림그리기를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
*역자 주2 : 몬티와 아이크는, 몽고메리와 아이젠하워의 애칭이다.


그러나, 몽고메리가 자신의 회고록을 내자(1958년) 둘의 관계는 파탄나고 말았음. 회고록에서 몽고메리가 아이젠하워를 안좋게 평가했기 때문.
이를 알게 된 아이젠하워는, 자신이 알고 지내던 한 작가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함;
"몽고메리, 그 사람은 싸이코패스입니다!"

- Art UK에 기재된, 앤서니 비버(Antony Beevor)의 글 중에서 -
*역자 주 : '베를린 함락 1945', '스탈린그라드' 등으로 유명한, 그 앤서니 비버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