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은 원래 유인 NGAD(차세대 공중 우세 항공기)전투기 200대와, CCA1000대(NGAD,F-35용)로 미래함대를 설정하고 있었음.
https://www.airandspaceforces.com/kendall-new-details-air-force-plans-200-ngad-1000-ccas/
Kendall Reveals New Details on Air Force Plans: 1,000 CCAs, 200 NGAD Fighters | Air & Space Forces MagazineAir Force Secretary Frank Kendall offered new details on how many NGAD fighters and CCAs the service is notionally planning on.www.airandspaceforces.com유인기와 CCA는 별도로 개발,양산되기 때문에 CCA는 이야기에서 빼겠음.
미공군 예상에서 유인 NGAD는 1기에 최소 2.5억-3억달러(4100억원)에 가까울것으로 예상되었음
그렇기 때문에 미공군이 200기를 확보하려했던 유인 NGAD가격을 1기에 3억달러라고 가정을 해볼 수 있음. 3억달러 X 200대 = 600억달러(한화 약 81조원)
미공군이 확보한 유인 NGAD 양산예산은 약 600억달러 정도라고 가정해볼수 있음.
하지만 우리가 모두 알듯이 200기의 NGAD가지곤 모두 향후 중국과의 공중전에 공중우위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미공군은 최근 NGAD를 일시정지시킴.
즉, 미공군이 3억달러짜리 유인 NDAD 200기의 질적우위가 미래 잠재적국의 양적우위를 압도하기 부족했다고 판단했다는 것임.
그리고 일시정지후 NGAD를 싸게 만들자는 이야기가 공군에서 나오기 시작함. 관련기사는 찾으면 많으니 따로 링크 안검. 공군장관이 F-35수준으로 가격을 낮춰야한다고 발언도함.
기체 한기당 3억달러에서 크기를 조정하고 항속거리를 줄이고 단발을 선택하는 등 재설계를 거쳐 스펙을 다운시키는 과정을 거쳐 F-35와 같은 9천만달러 수준으로 억제할 수 있다면 600억달러로 NGAD 유인기 666기를 확보할수 있음.
향후 미래에 중국에 맞설수 있는 6세대기의 양적확보. 이게 바로 미공군이 원하는 것임.
근데 이 600억 달러로 NGAD전용 B-21을 구매하면 얼마나 구매할수 있을까? B-21 한대의 가격은 7억 8천만 달러(한화 1조800억원) 좀 넘음
B-21 77기.
즉 추가로 확보하는 B-21 77대로 NGAD는 땡임. NGAD용 B-21 77기랑 계획된 수량의 F-35, 1000 CCA로 미국은 중국공군에 맞서야함. 앞으로 40년동안.
앞으로 더 거대해지고 첨단화될 중국공군과 태평양의 제한된 전장에서 맞서기 위해서는 공군기의 양적확보가 필수인데
조금만 계산기 두드려봐도 NGAD를 대체하는 B-21이 얼마나 말도 안되고, 허황되고 미공군이 원치않는 방향임을 알 수 있음.
미공군은 냉전시절의 30% 수준으로 쪼그라든 현재 미공군을 다시 냉전수준의 규모로 복원하길 원하는데 B-21 NGAD화 계획은 미래 미공군을 지금수준보다도 더 작은 공군으로 쪼그라들게 만들어버림.
다른곳에서 예산을 끌어오자?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름. 난 거기에 반문하고 싶음 "어디에서?"
이미 센티넬(1500억달러+ 수준)에서 블랙홀처럼 공군예산을 빨아들이고 있고 애초에 예산을 더 끌어올수 있는 사정이나 형편이었다면 공군장관이 NGAD자체를 일지정지시키지는 않았을 것임
다만 10-20기의 소규모 B-21을 추가생산해서 NGAD에 편입시켜 NGAD를 보완하는 수준의 타협은 가능하다고 생각함.
20기정도 B-21을 NGAD용으로 추가생산하면 남은 돈으로 그래도 500여기 수준의 NGAD유인기를 확보할수 있음. 이정도 수준이면 공군도 타협할수 있는 수준이 되지 않을까싶음.
최근 B-21의 개발사 로스롭은 B-21프로젝트로 12억달러의 손해를 보고있음.
Northrop expecting next B-21 production award by year's endBut the company is still losing $1.2B on the first five production lots.www.defenseone.com그렇기 때문에 현재 로스롭은 B-21 계획된 100기 이외에 그 이상의 추가양산계약이 절실하겠지? NGAD를 B-21로 대체하자 이런 기사가 요즘 언론에 나오는지 한번 잘 생각해보자.
교훈 : 숫자없이 장밋빛 계획을 보도하는 언론보도가 있으면 계산기를 한번 두드려보자
이쯤되면 아무짝에 쓸모도 없는 밀스펙으로 부픔 양산과 단가민 조져놓는 주제에 워터폴식 개씹좆소 주먹구구 개발로 저가의 하이스펙 전술기를 원하는 펜타곤은 개씹 양아치가 아닐 수가 없다 - dc App
심지어 SW 중요성도 경시해대서 록마같은 코딩몽키 천국에게 고오급 프로그램 발주해대다가 팔란티어가 AI로 뜨니까 세탁기 탈탈 털고 좆비비는게 후려치기 1인자여 이주 - dc App
고성능기를 원하는 미공군은 문제가 될게 없음. 돈이 없다는게 문제임
고성능기야 펜티곤 아니더라도 누구나가 다 원하지 기업체들이 싫어하는 조건들만 골라놓고 저가의 고성능기 만들자 매번 지랄 떠니까 다들 노답이라고 못만들 뿐 안두릴이나 팔란티어 이런데가 잘되서 제발 공무원과 방위산업계 찐빠 쉐리들 기강 좀 잡아줬으면 - dc App
사실 이번에 CCA 1차에 안두릴 선정한것도 신생 스타트업 기업들이 기존판을 좀 흔들어주길 바래서일 것임 록마가 이걸로 엄청분해하고 있던데..
왜냐하면 안두릴 팔란티어 이런 곳은 각잡고 IT업계처럼 애자일이나 린 써서 시간비용을 미친듯이 줄이니 견적이 누가봐도 싸져서 그렇고 기존 방위산업체는 탐색 단계에서는 탐색만 열심히 하는 바보라서 비용을 전혀 못줄이니까 그래 특히 첨단 붙을수록 애자일이나 IT쪽 프로세스 아니면 정상적인 가격으로 개발 자체가 불가능함 - dc App
이게 특히 변덕이 심하기로 악명높은 펜타곤 상대면 설계 갈아엎기 편한 린 프로세스 기반 스타트업이 뭘하던 견적도 결과도 다 예게 니옴 - dc App
그 애자일 방법론 추종하다 나자빠진게 보잉 T7 아님?
워터폴 일본에서도 연구하던것 같던데, 미안한데 뭔지 물어봐도 될까?
이미 켄달 오피셜로 B-21은 생산량 늘어난다고 드라마틱하게 대당 단가가 줄지 않는 생산 곡선 가진다는게 확인된 상태라 NGAD 예산으론 B-21 100기도 양산 못하는게 맞을듯 ㅇㅇ..
미국이 한다는데 방구석 밀뜨억이 안된다니까 얼탱이가없노ㅋㅋ
최근 미군 사업 제대로 진행한거 뭐있음??
미국이 지금까지 한것(LCS, FFG62)
B-21의 유지비도 NGAD에 비해 엄청나겠지..
앞으로 40년동안 중국이 전력증강이 가능하다면 이야기지. 봉쇄나 언론전같은 냉전형식이 아니라 전면전이 터진다면 20년대 후반에 있을 한타 말고는 어차피 붙을 기회도 없다고 판단하는거 아닐까
이게 제일 맞는말 같음 지금있는 전력으로도 충분히 제압가능한데 굳이라는 느낌 - dc App
군붕분석: 아무튼 비싸서 안됨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