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마자 퇴역했지만

이 미사일이 1950년대 만들어진 미사일인데 

1.주한미군이 처음 들여왔는데 지대공미사일인데 핵탄두 탑재가 가능하다
2.주한미군이 그냥 퇴역시키는게 아니고 부대까지 통째로 국군에 넘겨줘서 그대로 인수 운용을 개시. 물론 핵탄두는 전부 반출
3.패트리어트 도입과 함께 퇴역햤다
4.미사일인데 유도방식이 구식이라서 산꼭대기의 사격 통제부대가 비행기를 포착하면 컴퓨터로 예상 도달 위치를 계산한뒤에 그 대략적인 위치를 향해서 산 아래의 발사부대가 미사일을 발사하는 방식이였다. 이미 2000년대 2010년대 시점에선 이걸로 뭔가 맞출수있을거라고 누구도 샹각안했다
5.퇴역하면서 사격통제부대를 먼저 없애버렸고 그 시점에서 지대공 미사일로서의 역할은 종료. 대신 지대지 타격임무로 전환되었다. 초단기지만 공군인데 지상전용 부대가 된거다. 아마 이 미사일 한방이면 전차하나는 능히 날려버릴수있었을것.
6.그 뒤에 육군 수송 사령부에서 엄청난 크기의 트레일러 끌고와서 미서일을 중장비로 실어다가 전부 빼내가면서 지대지 타격임무도 종료. 그대로 부대들도 해편되었다

이게 벌써 십수년잔 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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