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연말시즌에 버터랑 설탕 동나는건 연례행사였음 ㅋㅋㅋ
러시아인들이 케이크에 환장하는데다가 연말만되면 케이크를 무지막지하게 구워대거든
러시아식 홍차가 오래 우려서 쓴 맛이 날때까지 우리는 형태라 단 음식과 항상 조합해서 그럼
초코파이가 우리나라에선 퍽퍽해서 안 먹는데 러시아에선 왜 인기가 많냐고? 거긴 홍차랑 마시는게 디폴트니까
스콘도 그냥 먹으면 개퍽퍽하지만 스콘 + 클로티드 크림 + 잼 + 홍차를 같이 먹는 조합은 좋은거랑 마찬가지
거기다가 월동준비과정에서 잼을 존나게 만들기 때문에 겨울만 되면 설탕도 매년 부족했음
쀾괴들 병신인거랑 별개로 버터전쟁, 설탕전쟁 이런건 연례행사라 솔직히 별로 놀랍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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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우리 김장철마다 배추 비싸지는거랑 비슷한건가
ㅇㅇ 정확히 일치함 우리 김장시즌만 되면 배추값이랑 고춧가루 값 폭등하잖아? 똑같은 원리임
연례 행사라는 것도 이해가 안가는게 연말에 수요 늘어나는게 뻔하면 가게들은 미리 수요에 맞게 주문해 놓는게 상식 아님? - dc App
연말에 수요가 늘어나서 미리 주문한다 -> 시민들이 수요를 늘려버린다. 이게 성립하는 곳이라서...러시아인들 버터와 잼 소비량은 진짜 어마무시함
김장때 배추야 신선식품이라고 보관기간 문제 때문에 그렇다쳐도 설탕은 유통기한이 짧은것도 아닐텐데 - dc App
사람들이 미국이 설탕 많이 쳐 먹는 비만국이라고 놀리지만 러시아는 상상초월할 정도로 설탕을 섭취해댐 당장 빵에 발라먹는 잼 양도 미국의 2배는 족히 발라 쳐먹음. 미국인들이 토스트 1장에 0.5온스(14g) 정도를 발라먹는다면 러시아인들은 2온스는 족히 발라먹거든
미국인들이 평균 연간 25Kg 정도의 설탕을 쳐먹는데 러시아인들은 평균 연간 40Kg의 설탕을 쳐먹음 전쟁 후 인당 평균 29Kg으로 줄어서 난리인데 그거조차도 미국보다 많음...
뭔... 그 새끼들은 당뇨도 안오나 - dc App
당뇨 합병증으로 뒈지기 전 알콜중독이나 씹창난 의료로 뒤지기 때문이지.... 동구권 여자들이 활동이 줄어들고 집안에서만 생활하면 살이 무시무시하게 찌는 이유도 저런 미친 설탕 섭취량에 이유가 있음...
설명 야맙다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