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연말시즌에 버터랑 설탕 동나는건 연례행사였음 ㅋㅋㅋ

러시아인들이 케이크에 환장하는데다가 연말만되면 케이크를 무지막지하게 구워대거든

러시아식 홍차가 오래 우려서 쓴 맛이 날때까지 우리는 형태라 단 음식과 항상 조합해서 그럼

초코파이가 우리나라에선 퍽퍽해서 안 먹는데 러시아에선 왜 인기가 많냐고? 거긴 홍차랑 마시는게 디폴트니까

스콘도 그냥 먹으면 개퍽퍽하지만 스콘 + 클로티드 크림 + 잼 + 홍차를 같이 먹는 조합은 좋은거랑 마찬가지


거기다가 월동준비과정에서 잼을 존나게 만들기 때문에 겨울만 되면 설탕도 매년 부족했음


쀾괴들 병신인거랑 별개로 버터전쟁, 설탕전쟁 이런건 연례행사라 솔직히 별로 놀랍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