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장기복무에 목숨 건 인원 꽤 있었음

장기 떨어지면 재입대할 거라는 사람들도 있었고

실제로 장기 떨어져서 재입대해서

자기보다 나이 한참 어린 애들이랑 같이 임관하는 사람도 있었고

고참들도

"나가면 뭐할 거냐?"
"장기 덜어져서 어짜노"
"할 거 없잖아?

라는 식으로 말하느 사람드 많았음

근데 요새는 다 의무복무만 채우고 나갈려고 한다며?

심지어 장교 사관학교도 인원 미달되고

진짜 이게 이렇게 바뀌네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