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왜 저런 탈영 장비 파손 전과자한테 기회를 준거야.. 그 자체로 처벌을 해서 옷벗겼어야지
댓글 7
충무공이 이상한 거지, 당시에는 죄다 병신됐어서 그거 처벌하면 자기도 위태로웠으니까
avigs(avigs)2024-10-30 14:08
답글
일단 왕부터 수도 버리고 튀었잖아
avigs(avigs)2024-10-30 14:09
원래 조선의 국방계획대로라면...우수영 아래 병선이 있는게 아니야. 8관 16포에 분리 배치된거 ㅋㅋㅋㅋ
익명(124.111)2024-10-30 14:11
걔는 그래도 근처로 가서 합류하긴 했는데 더 심하게 런친 놈들도 많아서 그 때 기준으로 처벌하긴 힘들었음
AB2(extinct0772)2024-10-30 14:12
소규모 해적에 대응하기엔 딱 맞는 분산배치 해법인데, 한군데 모이자라면 최소 보름이상 걸리지. 원균 능력이라면 두달도 가능했을듯 ㅋㅋㅋㅋ
익명(124.111)2024-10-30 14:13
당시 기준으로 자침이 그나마 상타였음. 왜냐? 경상도 쪽 육군은 패하면서 관아와 곡창을 불지르지 않아서 왜군이 그 곡창의 곡식을 군량으로 삼아 급속 진격했고, 그 때문에 상주에서 이일이 탄금대에서 신립이 제대로 병력 정비도 못하고 패했거든. 실제 임란 초기에 처형당한 장수가 이각과 신각 둘인데 신각은 적전도주라는 김명원의 오보 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거고, 이각이 저 전후 조치도 안하고 달아나는 바람에 나비효과 풍풍 터진걸로 참수당함.
그렇게 이각 목을 날렸으니 '자기 관아 뿐 아니라 판옥선도 모조리 태우고 달아난' 원균을 죽인다는 건 논외지. 세 명을 죽였는데 한명은 오보고 두 명은 정반대의 이유로 죽인다고 하면 군심이 박살나고도 남거든.
충무공이 이상한 거지, 당시에는 죄다 병신됐어서 그거 처벌하면 자기도 위태로웠으니까
일단 왕부터 수도 버리고 튀었잖아
원래 조선의 국방계획대로라면...우수영 아래 병선이 있는게 아니야. 8관 16포에 분리 배치된거 ㅋㅋㅋㅋ
걔는 그래도 근처로 가서 합류하긴 했는데 더 심하게 런친 놈들도 많아서 그 때 기준으로 처벌하긴 힘들었음
소규모 해적에 대응하기엔 딱 맞는 분산배치 해법인데, 한군데 모이자라면 최소 보름이상 걸리지. 원균 능력이라면 두달도 가능했을듯 ㅋㅋㅋㅋ
당시 기준으로 자침이 그나마 상타였음. 왜냐? 경상도 쪽 육군은 패하면서 관아와 곡창을 불지르지 않아서 왜군이 그 곡창의 곡식을 군량으로 삼아 급속 진격했고, 그 때문에 상주에서 이일이 탄금대에서 신립이 제대로 병력 정비도 못하고 패했거든. 실제 임란 초기에 처형당한 장수가 이각과 신각 둘인데 신각은 적전도주라는 김명원의 오보 때문에 억울하게 죽은 거고, 이각이 저 전후 조치도 안하고 달아나는 바람에 나비효과 풍풍 터진걸로 참수당함. 그렇게 이각 목을 날렸으니 '자기 관아 뿐 아니라 판옥선도 모조리 태우고 달아난' 원균을 죽인다는 건 논외지. 세 명을 죽였는데 한명은 오보고 두 명은 정반대의 이유로 죽인다고 하면 군심이 박살나고도 남거든.
최악100%와 99%중 99%를 선택한 ㅋㅋㅋ 차선은 커녕 차악이라 하기에도 병신같기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