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처럼 힘 좀 센나라가 그렇게 여기저기 마음대로 쳐먹기 힘들거 가튼데
후진국들이라고 무기 그렇게 엄청나게 구린것도 아니고 동원가능 병력은 오히려 더 많은 나라도 많은데
제국주의 침략 무한 허용이면 자국 지키기도 좀 신경써야 할테고,, 식민지에 전력을 쏟지도 못하잖아
그러고보니 18~19세기 유럽이 넘사벽이긴 했던듯.. 몇몇 지역에선 거의 UFO타고온 외계인 수준
제국주의시대 영국이 식민지 전투에서 당한 최대 피해가 줄루전쟁 이산들와나 전투인데
그 줄루군 무장이래봐야 철퇴 창 방패 같은거였으니 ㅡㅡ;;
화포 로켓포 기관총 이랑 저런 우가우가랑 싸우던 시절이니 제국주의가 가능했지
18~19세기 유럽군대 전투력은 타문화권하고는 진짜 비교불가능한 수준이지. 러시아제국의 중앙아시아원정이나 아편전쟁 교환비보면 그냥 뭔 외계인침공같음
미국도 베트남은 커녕 아프칸에서 고전한 상황이고,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전략무기 개발이야기 나올게 뻔하지 ㅋㅋㅋㅋ
신식 군대에 대한 충격때문에 20세기 이후 전 세계의 모든 군대는 모두 서구식으로 개편됨 심지어 게릴라들까지 - dc App
서구가 비서구권의 거의 모든 것을 바꿔놓았지만 제일 극심하게 변화한게 바로 군대임 - dc App
유지 비용만 생각해도 똔똔도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니
개틀링만 가지고 가도 원주민 모조리 피떡만들던 시대는 애저녁에 지나갔지
민족주의 때문에 불거눙. 교전비 1:100 찍으면 뭐히냐고. 그거 때려잡느라 돈은 돈대로 쓰고, 자국민도 죽어나가고, 반전여론은 거세지고, 그렇다고 거기서 이득을 낼수있는것도 아님.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냥 물건팔아먹는게 더 이득 - dc App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핵써서 밀어버릴순 있어도 이득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