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미국 배경 경찰하면 특유의 팔각모에 진청색 경찰복 입고 리볼버 소지한 경찰이 으레 떠오르는데
자동권총이면 권총 탄창 파우치가 벨트 홀스터에 있겠거니 싶은데
리볼버는 실린더 자체를 교체하는 리볼버나 한번에 장전할 수 있는 클립이 요즘엔 있지만 옛날엔 없었으니까
보통은 한발 한발 빼고 한발 한발 넣어서 장전하는 방식일테니까 어떻게 예비탄 휴대했었을까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홀스터 자체에 홈이 있어서 한발 한발 끼워서 휴대하거나
(약간 서부시대 감성)
벨트에 끼워놓은 총알 파우치에다가 휴대하는 방식이더라고
하긴 경찰이 항상 전투 상태인것도 아니고, 일반 경찰 업무중에 돌발 상황 발생할 확률도 되게 낮아서 미국이라도 평생 경찰 근무하면서 총격전 안겪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니까 적은 탄만 휴대하는게 맞는듯 ㅇㅇ
지식이 늘었다...
한발 한발 빼고 -> 실린더 앞쪽 막대 누르면 탄피 한번에 빠짐 - dc App
심지어 지금도 치안 개판 동네만 아니면 리볼버 선호하는 경찰들 아직 많음. 전장의 군인이 아닌 이상 리볼버의 장점이 상당한게... 한칸만 비워둬도 오발 위험 없다시피 하고 탄창 스프링 노후화 걱정 없고 불량탄이 있어도 걍 한번 더 땡기면 다음탄 나감 - dc App
미국은 치안 개판이라 글록 같은 자동권총 선호하긴 하더라
요즘 미국보면 잘사는 동네가도 이상한 또라이 검문 불만품고 갑자기 냅따 경찰한테 총질함 리볼버 휴대하다 좆된다 거기도 참피 천국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