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알겠지만 인터넷에 흔히 돌아다니는 몰락 작전 후 일본 지도랑 많이 다름
규슈는 호주와 뉴질랜드
시코쿠는 중화민국,
혼슈 서부는 칠레, 페루, 콜롬비아, 멕시코
중부는 영국,
동부는 미국,
북부는 미국, 캐나다 공동 통치
마지막 홋카이도는 프랑스가 가져감.
이게 뭔가 싶어 조금 더 알아보니까
알바로 델가도라는 칠레 소설가가
2022년에 발표한 '라파누이 위의 태양'이라는 대체역사소설에서 나오는 지도임
내용 자체는 간단함.
1942년에 일본이 이스터 섬을 점령하고
남미 각국이 태평양 전쟁에 직접적으로 참전하게 된다는 내용.
참고로 라파누이는 이스터 섬 원주민들이 이스터 섬을 부르는 말임.
보통 일본 분할 대체역사물에선 소련이 홋카이도 가져가는데
프랑스가 가져가는 건 처음이라 조금 신기하네
+) 여담
1941년 영국군이 빼돌린
히틀러가 계획한 나치 정복 계획이라고 떠돌아다니는 지도임.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파나마를
과거 스페인 식민지인 노에바에스파냐로 묶고,
수리남, 기아나는 가이아나에 통합,
그외 지역들은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로 한데 묶는데
아르헨티나에게 태평양으로 통하는 길을 열어준 게 특이함.
그야말로 개초딩이 만들법한
근본 존나 없는 지도인데
실제 히틀러랑 나치는 남미에 별 관심이 없었고
남미를 연합국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영국의 자작극으로 추정되고 있음
또 너야 영국?
남미 대체역사물은 또 새롭네ㅋㅋ
남미가 왜 꼽끼나 했더니 소설이었구나
근데 저시절 남미가 참전해도 그 체급으로 저렇게까지 할당받을 역할을 할수가 있나
군인 인력 제공했겠지 미국은 그만큼 무기 생산 풀가동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