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이 만들어진 계기는 아편 전쟁으로 만들어진 텐진 조약의 서명을 청 황제가 1년쨍 미루는 탓에 영ㆍ불ㆍ미 연합 함대가 다시 텐진까지 올라온 때다.
당시 텐진에 있던 다구포대의 지휘관 승격지림은 하해 하구 양안에 포대를 강화하고 화포 60문, 이 중 서양제 강철 대포 23문을 배치했고 강 하구에 쇠사슬을 비롯한 온갖 장애물을 설치했다.
먼저 청 측은 외교관들이 상륙해서 베이징가면 사인도 해주고 룸쌀롱 뒷풀이도 해준다고 달랬고 미국은 외교관이 상륙해서 베이징으로 갔다.
근데 영ㆍ불 씹양아치 새끼들은 이번에도 뻐기려는거 아니냐면서 다구 포대의 무장해제와 영ㆍ불 연합 함대가 하해를 거쳐 베이징까지 가게 해달라고 개소리를 시전 했다.
청측에 ㅗㅗ 날렸다. 영ㆍ불 연합함대는 6월 25일 새벽(?) 기습적으로 하구에 진입해서 장애물을 철거하기 시작했다.
근데 다구포대는 침묵했다. 영ㆍ불 연합함대는 자신들의 화력에 쫄았다고 여겼지. 실제로 아편전쟁 내내 영국 해군 군함의 화포는 청군의 해안포대를 찢어놯고 청군의 화포는 영국 해군 군함에 스크래치도 못 냈으니까 합당한 추론이었지.
점심 쯤 돼서 썰문이 시작됐다. 한창 장애물 철거하던 영ㆍ불 연합군은 썰물에 갇혀 버렸다. 이 때 다구 포대에서 일제사격을 했고 2시간 동안 교전에서
영ㆍ불 연합군
ㆍ사상자 470명
ㆍ5척 격침, 6척 중파, 2척 나포. 특히 프랑스군은 1척 가져갔는데 1척 격침 당함.
반면, 청군 사상자는 32명..
완벽한 복수였다.
당시 영ㆍ불 연합군이 썰물에 고립된 탓이 컸다. 회피기동을 못하니까.
이 때 갑자기 중립이던 미 해군이 외곽에서 다구포대를 원거리서 엄호 사격하면서 영ㆍ불 연합군을 구조했다.
당시 미 해군 제독은 조사이어 태트널.
이후 해군 장관한테 끌려가서 해명 하라니까
' 같은 백인이 중국인에게 당하는걸 볼 수 없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빼애애애애액 ' 거렸음.
이 발언 하나로 미국에서 태트널은 대서특필 되며 미국의 영웅이 되었고 이 발언은 속담으로 굳어짐.
참고로 이 새끼는 후일 남군에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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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탄생한 말이었냨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후일 남군에 붙음
레드넥 수듄...
와 시발 저게 저기서 나온 말이라고?
레드넥 새끼...
굽시니스트 만화 보고 왔냐
개씹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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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넥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