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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전이든 드론전이든 소규모 부대전술이든 전장 의료든 뭐든 앵글로색슨 군대 기준으로 후달리는거 산더미라서 열등감 느끼고 있는 와중에


우러전이 온갖 개지랄끝에 년단위의 참호전으로 귀결되고, 존나 많은 포병과 포탄이 필요하다는 교훈, 우러전에서 나온 여러 교훈 중 그나마 자기들이 준비가 얼추 된 분야가 재조명 받으니까


우리가 옳았다! 전쟁 나도 우린 승리한다!


는 근자감이 퍼진거임.


육자대한테 참호전, 국군한테 포병 말고 드론이나 보병 전술같이 중요성 부각된거 얼마나 잘 준비되었냐고 물으먼 입다물수밖에 없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