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권 군대 그리고 그 영향을 받은 일본군에 복무한 사관 후보생들이 임관 시 겪은 가장 큰 난관이 뭐냐면... 군복, 군도, 권총을 자기 돈으로 사야 한다는 거였음. 나름 귀족제 영향을 받은 거라지만...
일본군 장교들중에 대대로 무사출신인 인원들은 집안에서 내려오는 칼을 군도로 차고다니는 경우도 많았어서… - dc App
예를 들어 미군이 전투후에 노획한거 나중에 골동품으로 팔려고 감정 보냈다가 알고보니 에도막부 시기 일본 장인의 카타나고 그런거지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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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신경 써서 만든 만철도 같으면 전통 스타일의 일본 군도 중에는 황밸로 평가됨. 그리고 전쟁 말의 공장제 군도도 칼로서 성능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 룩딸이 안되는 게 문제였지.
이래뵈도 공장제는 수제보다 좋음
물결무늬도 없지, 손잡이는 나무로 대충 만들어서 바니시 칠만 했으니 룩딸이 안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