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한지 오래된 사람들은 발음이 많이 교정되어서 참고하긴 좀 그렇고 작년에 어선으로 탈북한 사람들
유튜브나 이만갑에도 나오고 리일규같은 경우도 유튜브에 인터뷰 엄청 많음.
푸틴은 푸찐(이게 진짜 원어 발음에 가깝다던데) 쿠바는 꾸바라고 발음하더라. 이건 거의 못고치는거 같음.
탈북한지 10년이 넘은 사람들의 90%가 아직도 미사일을 미싸일이라고 발음하는거 보면 억양을 바꾸긴해도 쓰는 단어는 바꾸기 쉽지 않은가 봄.
그리고 남자들은 더더욱 북한에서 쓰던 말투 잘 못 고치더라.
영상에거 꾸르스크 라고 하긴해 - dc App
탈북자는 출신이 대부분 함경도고, 자강도 강원도 출신은 수십년간 정착한 탈북자를 고려해도 수백명도 안됨. 황해도, 평안남도 이런 곳 출신이면 저게 북한말인지도 모르고 함경도보다 서울말을 더 빨리 배워서 원래 무슨 말을 고향에서 쓰는지도 찾기 힘듦
폐쇄적인 사회라 지역, 계층마다 말투 차이 많이나고 심지어 자기들끼리 무슨 말 쓰는지도 모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