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감이 서서히 고조될때나 불안하지 갑자기 도발오면 벙쪄서 두렵거나 그러지도 않고 미련도 안 들고 언제 일이 터질까 하는 생각만 들음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역대급 근들갑이었지만 2019년에 울릉도에 있을땐 러시아 폭격기가 와서 우리 부대에 폭격이라도 하고 갈거 같았음
천안함때도 연평도때도 내 군생활 좆같게 만든 북괴에 대한 증오심만 늘어났음
그당시만 해도 러시아가 왜 아무 원한도 없는 울릉도 상공에 와서 우리를 위협하나 하는 생각뿐이었지
16-17년 의경들은 눈물을 흘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