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식과 16식으로 이원화해서 운용한다는 것은 다들 알 것임.
개인적으로 미군의 부커처럼 보병을 지원할 수 있는 105mm급 직사화력을 가진 16식은 높이 평가함.
자국산 C-2로 수송할 수 있어서 신속히 전개를 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10식은 과연 훌륭한 선택이었는지 의문임.
신속대응능력은 16식보다 떨어지고 체급이 작아 생존성, 확장능력에서는 서방식 MBT들보다 현저히 떨어짐.
과연 이걸로 고강도 분쟁상황에서 성공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지 회의적임.
그래서 10식 후속차량은 서방식 MBT의 설계사상을 그대로 도입해야 한다고 봄.
미육군이 에이브람스와 부커를 운용하는 것처럼 거점방어를 위한 차세대 MBT와 보병지원을 위한 직사화력을 갖춘 경전차 전력으로 이원화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
90식의 후속차량을 개발할 때는 중국의 군사적 위협이 이 정도로 심각하지 않았으니 지금의 10식이 나온 셈이지만 이제는 전장상황이 달라졌으니까.
10식 후속은 전투중량 60톤 이상의 MBT로 뽑아주길 바람.
금마들 전략목표는 해자대 뚫고 상륙한 소수의 적 육상 병력 격퇴라 기동성 포기하고 강화하기가 영 그럼
10식 개량해서 30년더쓸듯ㅋㅋㅋ
그렇다고 큐마루만 마르고 닮도록 쓸 순 없잖아 74식도 밀어내는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