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도 잘못섰으면 아예 간판 내렸을 수도 있고


어차피 줫망한 건 줫망한건데 원종이 쿠빌라이한테 줄 잘 서서 간판 유지 성공



쿠빌라이가 '야 고려 애들 고유 풍습 지키고 살게 해줘라'라고 원종한테 약속해서(不改土風)


이후로도 사실상 좆집이지만 원이 아예 고려의 간판 내리고 뜯어고치는 걸 막는 방패가 됨.


왕조시대에 선왕이 내린 결정을 후대의 왕들이 함부로 뜯어고치기 어렵다보니 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