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이나 2면 선회식을 쓰는게 많더라.
돈이 없는 나라도 아니고, 그렇다고 라이트한 운용을 산정했다고 하기엔 무장이 빵빵한데...
생각보다 4면이랑 회전식 레이더의 깡성능엔 큰 차이가 없는건가?
아니면 그냥 예산때문에?
짱구를 조금 굴려보면 작전 영역 특성상 생각보다 교전 거리를 길게 잡을 일이 더 많아서 그런건가?
아시아 쪽은 교전거리가 비교적 짧은 편이라 4면 써서 최대한 빨리 딜레이 없이 잡아야 해서 그런거고
유럽의 경우엔 교전거리가 길어서 회전식으로도 충분히 카바가 가능한거고...
이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고...
돈 문제일 것 같은데
미사일 러쉬 짱개상대하는게 아니라서 그럴듯?
이지스급 수준의 방공능력을 호위함급정도에서 구현하려다 보니 작은 함급에서의 전력문제 때문에 부득이하게 그런 방식으로 가는 것 같음.
그것도 있겠네
4면 고정도 레이더 4면 다 동시에 돌리는 거 아니고 4개 번갈아가면서 껐다 켰다 하면서 돌아감 물론 이 껐다 켰다 하는 게 매우매우 짧은 시간임
4면 고정식도 한번에 켜지는게 아니라 전자적으로 회전한다고 생각하면 됨
가장 큰 이유는 러시아의 함대함 미사일이든, 공대함 미사일이든, 장거리 탄도미사일이든, 물리적인 거리때문에 회전식으로도 충분한 요격 시간이 확보된다는 점이겠지
미군 만큼 조기경보기의 지원을 받을수 없는 나라들이 많아서 유럽의 방공함들은 대형 레이더를 최대한 높이 올려서 일찍 시스키밍 대함미사일들을 포착한뒤 교전하려는 컨셉으로 건조 되어서 그럼. 그래서 부득이 하게 4면 레이더 보다는 1~2면 레이더가 마스트 꼭대기에서 회전하는 식으로 탐지하는거고.
그런것이군
지금 굴러가는 거 전부 탈냉전빔 맞은 반쪽짜리들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