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에서 누군가가 전 영관급 장교의 노모를 살해함
아들과 어머니 모두 인망이 괜찮았던 지라 딱히 짚이는 사람이 없었는데,
짤서 보이듯 카스 비슷한 내용의 고인드립 편지가 주기적으로 할머니 주소 앞으로 날아왔고,
짤을 잘 보면 알수 있듯 군바리랑 붙어먹네 마네 하는 내용을 통해 군 관련해서 악감정이 있는 사람이란 것 밖엔 유추가 불가능 했음
그러다 우표붙을때 바른 침을 통해 dna가 확보되어 우체국 쓰레기통을 뒤진 끝에 범인을 붙잡을수 있었는데 과거 지휘관으로 근무했던 아들과 악연이 있다고 주장하는 전 퇴역 부사관이었음
아들은 행정보급관으로 근무 도중 민간인들과 마찰을 빚은 범인에게 형식상 쿠사리만 주고 상급 부대 요직으로 영전을 시켜줬는데 범인은 아들이 자신을 무시했다고 생각해 스스로 전역했고 증오를 키워 오다가 어머니 집으로 찾아가 행패를 부리다 살해까지 이르른 것
아들은 다신 얼굴도 보고 싶지 않다고 하며 참담한 심정을 밝힘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나왔었던..
자기손으로 무덤파기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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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부사관 이미지 나쁜 건 그럴 이유가 있어서지
진짜 좋은 사람도 많은데 쓰레기가 훨씬 더 많아서 안타까움 '사회 나와서 할거 없어서 말뚝박은 놈'이란 옛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 싶음 - dc App
아 이 사건 - dc App
어찌보면 그만한 대우에 어울리는 애들이 거기있는거지 지금은 그나마도 탈출하는 중이니 앞으로가 문제고 미군도 카츄사애들 말을 들어보면 병사하고 간부들 사이에 수준차가 심하게 난다더라 일반병사들은 너무 무식하거나 똘아이들이 많데
그알 "화천에서 만성이가" 회차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