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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전 참전한 경험 그대로 적어낸 강철 폭풍 속에서는 재밌게 읽었는데 대리석 절벽 위에서나 노동자,고통의 관하여 이런거는 번역본 사고도 손이 별로 안 가더라. 나찌당이랑은 사이 안 좋아서 가택수색 당하고 수용소 끌려갈 뻔 했던거 생각하면 나찌는 확실히 아니었는데 노동자랑 고통의 관하여는 좀 톡식한 책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