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란때 숫자때문에 밀렸다는건 솔직히 핑계지심지어 방어여건은 험준한 소백산맥으로 막힌 동남쪽이개활지가 개성까지 일직선으로 뚫린 서북보다 훨씬 나아결론적으로 평화가 너무 기니깐 사회전반이 나사 풀려있던게 맞음
여요전쟁때는 대규모 전쟁이 날걸 알고서 작정하고 야 이거 오바하는거 아니냐? 라는 소리 나올정도로 대비했었고 - dc App
조선이 예상한 왜적과 현실의 규모가 달랐지
결국 그게 당대 고려랑 조선의 사회분위기 차이지. 고려같았으면 백성들 보수 못하겠다고 들고일어났음 힘으오 찍어눌러서라도 FM대로 대비했을걸
조선인이 못났고 어리석다는게 아니라 조선이 너무 평화로웠어
유교식 왕도정치 빼액충 + 왜란 대비기에 가뭄 오짐 + 애초에 오랜 평화로 나사 풀림 - > 좆망
한반도 국가들 주방어선이 북방이라는것도 고려해야지
임란때는 기껏해야 전례 살펴봤을때 많아야 5만정도 올거라고 예상해서 전쟁준비했다가 미친놈이 바다건너 20만 폭탄드립해서 당황한거고 - dc App
동남방도 신라때 구축해둔 방어 인프라 만만치 않았음
여요 1차전때 동원된 군대가 40만임
그건 신라때고
물론 강조 삽질로 30만 날려먹어서 수도 날아가긴 했는데 대부분의 산성은 방어에 성공햤고 평양성도 20만 군대를 상대로 장장 몇개월을 버텨냄
임란전 전쟁준비 빡세게 한다고 백성들이 얼마나 짜증냈는데 - dc App
그러니깐 거기서 짜증을 내는 것도 백성들 들고일어난다고 해야될 보수작업을 그만둔거 자체가 사회분위기가 전반적으로 평화에 지나치게 젖어있었다는 거지
삼국시대 같았음 택도 없었음
그리고 임진왜란때 17만명이 한번에 상륙한것도 아니고 한양 하이패스 뚫은언 고니시군 1만8천의 힘으로 이룬거임
솔직히 어이털리는건 어쩔 수 없음
애초에 그정도 대비하는게 정상인데 왜 히틀러가 희대의 또라이라고 까이겠음? 칠 이유도, 여유도 없는데 320만 꼬라박았으니 또라이라고 불리는거지 - dc App
조선입장에서도 많아야 5만정도 올거같음 ㅇㅇ 생각하는게 정상이지 그 어떤 미친놈이 바다건너 20만을 꼬라박을 생각을 하겠냐. 문제는 히데요시 대가리가 그때 완전히 돌았다는거였지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