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꿈을 잘 안 꾸는 편인데 어제밤에는 유달리 희안한 꿈을 꿔서 아직도 기억나네. 암튼 동사무소 분위기의 건물 방안에서 책상 사이에두고 푸틴이랑 마주앉아서 뭔 대화를 계속 했던 꿈인데 정작 대화 내용은 기억이 안나고 벽에 시계가 걸려있었던가? 암튼 벽쪽을 쳐다봤는데 스탈린이 정복 차려 입고 의자에 기대서 꾸벅꾸벅 졸고 있드라. 존나 뜬금없어서 아직도 기억이 나네 ㅅㅂ ㅋㅋㅋ. 암튼 그뒤론 기억나진 않고 알람듣고 금방 깸.

- 엑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