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내가 프랑스 핵전력 유지비용이 8조라고 했고,
70조면 프랑스 핵전력 유지비의 약 8배라고 했음.
근데 이런 댓글이 달려서 세계 최초 핵개발 계획엔
얼마가 들었고, 인플레 고려하면
현재 원화로 얼마인지 알아봄.
미 정부기관 피셜
세계 최초의 핵개발 프로젝트인
맨해튼 프로젝트(1942~45) 총 예산이
45년 기준으로 약 20억 달러였음.
인플레 고려해서
2023년 기준으로 약 270억 달러라고 함.
지금 환율로 따지면 약 37조원이라 함.
70조 요구했으면
그 절반보다 조금 더 써서 핵개발 가능하다는 이야기임.
사실 근데 45년 당시 이 20억 달러나 든 이유는
전세계에 유래가 없던 핵시설들을 맨땅에 헤딩해가며 만들고, 핵무기 기폭이라는 전례 없던 목표를 위해
정말 수많은 방법을 연구했는데다가,
고성능 컴퓨터의 부재 등으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20억 달러가 소요된거임.
예를 들면 맨해튼 계획 책임자였던 그로브스 장군은
핵물질을 확보하기 위해
우라늄 농축 방법
(기체확산법, 전자기 분리법, 열 확산법)중에서 어느게 가장 효율적인지 알아보지 않고
이 모든 방법을 전부 다 사용했음.
그러니까 기체확산공장 따로, 전자기 분리공장 따로,
열확산 공장 전부 다 따로 지었고,
거기에 플루토늄 생산용 원자로와
효율 안좋은 비스무트-인산
플루토늄 추출 시설까지 전부 동시에 지었음.
하지만 우리는 가장 효율적인 핵물질
생산방법들을 이미 알고있음.
우라늄은 원심분리법이 가장 효율적이고,
플루토늄은 비스무트-인산 플루토늄 추출법보다
훨씬 효율적인 PUREX법을 사용하면 된다는 점
또한 널리 알려져 있음.
핵무장을 위한 자원을 훨씬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의미임.
그리고
이미 핵무기 기폭 방법들은 인터넷 좀만 찾아보면 나오고,
핵무기 관련한 연구들과 컴퓨터 코드들은 국가 레벨이라면 얼마든지 입수하거나 개발이 가능하며,
핵물질은 위에 언급했듯
맨해튼 프로젝트 당시보다
현재가 훨씬 효율적으로 입수할 수 있음.
지금 2024년이라면
핵개발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맨해튼 프로젝트 때보다
훨씬 줄일 수 있을 거임.
나는 댓글 글쓴이를 비난하려는 목적은 아님.
이런 측면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게,
그리고 관련 자료를 찾아보게 만들어준
댓글 글쓴이에게 오히려 고마움을 전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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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를 핵파딱으로 - dc App
ㅗ - dc App
근데 아무도 진짜로 할생각은 없는듯...희망고문만 오지지 - dc App
선생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 한번 해보시겠습니까!?